우크라이나, 발타 교구(UOC MP) 러시아 정교회 연관성 조사 착수
우크라이나 민족정책 및 양심의 자유에 관한 국가위원회(DESS)가 우크라이나 정교회(모스크바 관할)(UOC MP) 발타 교구 행정을 대상으로 러시아 정교회와의 연관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2026년 9월 2일자 DESS 명령 Н-142/11에 따라 이 조사가 진행된다.
핵심 요약
- DESS가 UOC MP 발타 교구 행정에 대한 검토를 실시한다고 발표
- 조사는 2026년 9월 2일자 DESS 명령 Н-142/11에 근거해 승인됨
- 조사 절차는 '양심의 자유 및 종교 단체에 관한 우크라이나 법'과 2025년 5월 9일자 내각 결의 절차에 따름
- DESS는 헌행 법령 범위 내에서 행동하며 종교의 자유를 존중한다고 강조
- 외국 영향력 또는 금지된 구조에 대한 종속 징후가 발견될 경우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DESS는 명시
- 2026년 7월 22일 DESS는 포차이프 수도원(Почаївська лавра)이 금지된 러시아 정교회와 연관되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음
왜 중요한가
이번 조사는 UOC MP와 러시아 정교회 간의 제도적 연관을 식별하고 차단하려는 우크라이나 정부의 지속적인 작업의 일환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발타 교구 행정에 법적 제한이나 구조적 변화 요구가 이루어질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우크라이나 민족정책 및 양심의 자유에 관한 국가위원회(DESS)가 UOC MP 산하 발타 교구 행정을 대상으로 러시아 정교회와의 연관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결정은 2026년 9월 2일자 DESS 명령 Н-142/11에 따라 승인되었으며, '양심의 자유 및 종교 단체에 관한 우크라이나 법'과 2025년 5월 9일자 내각 결의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DESS는 행위가 현행 법령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며 종교의 자유를 존중한다고 강조하고, 외국 영향력 또는 금지된 구조에 대한 종속의 징후를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사 연구팀은 2026년 6월 19일자 DESS 명령 Н-106/11에 따라 구성된 바 있으며, 9월 4일부터 조사를 개시한다. 발타 교구 행정의 법인코드(USREOU)는 38184534로 확인되었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우크라이나 언론은 이번 조사를 '양심의 자유 및 종교 단체에 관한 법' 및 내각 결의에 기반한 공식적인 법적 절차로 보도하며, 종교의 자유를 명시적으로 존중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배경
2026년 7월 22일 DESS는 포차이프 성체 동정 수도원(Почаївська лавра)이 우크라이나에서 활동이 금지된 외국 종교 조직인 러시아 정교회와 연관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2026년 7월 27일 DESS는 포차이프 수도원에 30일 이내에 러시아 정교회와의 연관성을 해소하라는 지침을 발급했다. 러시아 정교회는 우크라이나에서 활동이 금지된 외국 종교 조직으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