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특수부대, 2017년 우크라이나 장교 2명 암살 용의자 옐리우 수토프를 점령된 도네츠크에서 제거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저녁, 우크라이나 특수부대는 옐리우 미콜라요숫례치 수토프(1966년 3월 9일생, 도네츠크 거주)를 임시 점령 중인 도네츠크의 레닌스키 구역에 있는 디나모 스포츠 단지에서 자기제 폭발물이 장치된 Subaru 차량 안에서 폭파해 제거했다. 수토프는 2017년 우크라이나 군 정보부(GUR) 제10특수목적연대 사령관 막심 샤포발 소장과 SBU 돈etsk주국 대공정보처장 올렉산드르 하라베류쉬 대령의 자동차 테러 살해 사건의 직접 실행범이자 연방명단의 소위 'MGB DPR' 특수작전센터 요원이었다. 정보는 인원-보안위원그룹이 우크라이나 통제 지역으로 귀환할 때까지 보안상의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핵심 요약
-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저녁, 우크라이나 특수부대가 점령된 도네츠크의 디나모 스포츠 단지(레닌스키 구역)에서 수토프가 탄 Subaru에 자작 폭발물을 장치·폭파해 제거했다.
- 수토프는 2017년 6월 27일 키이우 솔로미얀스키 구역에서 자동차 폭탄으로 사망한 GUR MO 제10특수목적연대(군부대 A2245) 사령관 막심 샤포발 소장 암살의 직접 실행범이었다.
- 수토프는 2017년 3월 31일 마리우폴에서 SBU 돈etsk주국 대공정보처장 올렉산드르 하라베류쉬 대령의 자동차 폭탄 테러에도 연루되었다.
- 그는 스스로를 'DPR'이라 칭하는 조직의 유도·삼보협회 회장이었으며, 러시아 특수부대가 통제하는 'MGB DPR' 특수작전센터 요원으로 활동했다.
- 2019년 4월 19일 당시 SBU 청장 바실 그리차크가 수토프의 샤포발 암살 가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 수토프는 사건 1년 전 도네츠크의 한 아파트에서 거주했으며, 2019년 SBU는 러시아 연방에서 온 7명의 파괴정찰그룹 일당을 체포하고 이들과 수토프의 연관을 확인했다.
- SBU에 따르면 두 장교 출신 암살의 주모자는 러시아 FSB 대공정보작전국장 드미트로 미나예프 중장 및 그의 부하이자 'MGB DPR' 특수작전센터장 바실 예브도키모프(별명 '레닌')였다.
- 점령 측 정보 자원은 사건을 유도연맹 이사장이 부상을 입은 '야간 무인기 공격'으로 보도했으나, 우크라이나 매체 LB.ua는 수토프가 자동차 폭발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 제거 사실은 인원-보안위원그룹이 우크라이나 통제 지역으로 복귀할 때까지 보안상의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왜 중요한가
수토프는 2017년 우크라이나 정보부 및 보안부高级장교 2명 살해와 직접 연관된 고가치 표적이었다. 이 작전은 우크라이나 특수부대가 점령 지역 내에서 표적식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우크라이나가 공식적으로 러시아 FSB의 지시와 연결짓고 있던 사건의 용의 지휘자를 제거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저녁, 우크라이나 특수부대는 옐리우 수토프를 임시 점령 중인 도네츠크 레닌스키 구역의 디나모 스포츠 단지에서 제거했다. 그를 태운 Subaru 차량에 자작 폭발물이 장치되어 폭파되었다. 정보는 보안상의 이유로 인원-보안위원그룹이 우크라이나 통제 지역으로 복귀할 때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수토프는 2017년 키이우에서 GUR 제10특수목적연대 사령관 막심 샤포발 소장 자동차 폭탄 테러의 직접 실행범이었으며, 같은 해 마리우폴에서 SBU 대공정보처장 올렉산드르 하라베류쉬 대령의 자동차 폭탄 테러에도 연루되었다. 수토프는 2017년 6월 26일 샤포발이 주차한 곳에 폭발물을 설치하기 위해 같은 건물에서 아파트를, 그리고 샤포발의 차량 주차장 인근에 주차 공간을 임대했다. 사건 약 1시간 후 그는 짐을 챙겨 키이우를 떠나 러시아를 거쳐 돈바스로 향했다. 2019년 4월, 당시 SBU 청장 바실 그리차크가 수토프의 가담을 공식 발표했고, 같은 해 SBU는 러시아에서 온 7명의 파괴정찰그룹을 체포하면서 이들과 수토프의 연관을 확인했다. 같은 달, 그룹원 한 명은 군 정보장교 차량 아래 폭발물을 설치하던 중 스스로 폭발했다. SBU에 따르면 두 암살의 주모자는 FSB 대공정보작전국장 드미트로 미나예프 중장과 그의 부하, 'MGB DPR' 특수작전센터장 바실 예브도키모프(별명 '레닌')였다. 점령 측 정보 자원은 사건을 유도연맹 이사장이 부상을 입은 '야간 무인기 공격'으로 보도했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사건 발생 경위에 대해 점령 측 정보 자원은 '야간 무인기 공격'으로, 수토프가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한 반면, 우크라이나 측 매체는 Subaru 차량 안에서 자작 폭발물이 폭파되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기사는 제거 시기를 2026년 7월로 명시한 반면, 다른 기사들은 연도를 명시하지 않거나 모호하게 표현했다.
배경
2017년 6월 27일, GUR 제10특수목적연대 사령관 막심 샤포발이 키이우 솔로미얀스키 구역에서 자동차 폭발로 사망했으며, 같은 해 6월 30일 대통령령으로 사후 소장 진급이 이뤄졌다. 수토프는 2019년 4월 19일 당시 SBU 청장 바실 그리차크에 의해 샤포발 암살의 직접 가담자로 공식 발표되었으며, 같은 해 SBU는 러시아 연방에서 온 7명의 파괴정찰그룹 일당을 체포하고 이들과 수토프의 연관을 확인했다. 2024년 4월, 점령 측은 'MGB DPR'을 해체하고 그 기능을 현지 FSB 관리국으로 이관했다. 당시 수사 과정에서 샤포발 암살은 모토로라, 히비 등 무장세력의 제거에 대한 러시아 측 또는 ORDLO 분리주의자들의 보복 가능성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