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 점령지 내 에너지시설 44곳 타격… 브로우디司令 보고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SBS) 사령관 로베르트 '마디야르' 브로우디가 텔레그램을 통해 최근 10일간 점령 영토에서 에너지시설 44곳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크림반도에서 17곳, 도네츠크주에서 14곳 등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가운데에는 110kV·220kV·330kV 고압 변전소와 가스배급소가 포함됐다고 한다.
핵심 요약
- 지난 10일간 SBS 드론이 점령 영토의 에너지시설 44곳을 타격
- 크림 17곳, 도네츠크주 14곳, 자포리자주 6곳, 루핏권 5곳, 하르키우주·헤르손주 각 1곳
- 도네츠크에서 110kV '자샤디코'·'포슈토비이 ГПП-1'·'피브니치나', 220kV '스몰리안카'·'DE-09' 변전소 피격
- 마키이우카의 330kV '차이키노' 변전소와 헤르손주의 330kV '페르쇼코스탠티니우카' 변전소도 타격
- 크림에서는 35kV 변전소 10곳과 고압 변전소가 피해를 입어 전력 소비 제한 발생
- 작전 '크림스키 루빌니크 off'는 7월 6일부터 진행되어 현재까지 누적 456곳 타격
- 414th '프타히 마디야라' бри가다, 412th 네메시스, 9th, 20th 'K-2', 429th '아킬레스' 등이 참여
왜 중요한가
이번 작전은 러시아군과 점령지 군·민 에너지 공급망을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체계적 장기 캠페인으로, 공개된 구체적 변전소 목록은 공격의 범위와 지리적 확산을 검증 가능한 수준으로 보여준다. 크림 점령지에서 전력 소비 제한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군사 표적을 넘어 민간 시설에도 영향이 미쳤음을 시사한다.
무슨 일이 있었나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SBS) 사령관 로베르트 '마디야르' 브로우디는 텔레그램을 통해 지난 10일간 자국 드론 부대가 점령 영토의 에너지시설 44곳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크림에 17곳, 도네츠크주에 14곳, 자포리자주에 6곳, 루핏권에 5곳, 하르키우주와 헤르손주에 각 1곳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도네츠크의 110kV '자샤디코'·'포슈토비이 ГПП-1'·'피브니치나' 변전소, 220kV '스몰리안카'·'DE-09' 변전소, 마키이우카의 330kV '차이키노' 변전소, 헤르손주의 330kV '페르쇼코스탠티니우카' 변전소, 크림의 35kV 변전소 10곳, 자포리자주의 가스배급소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됐다. 크림 점령지에서는 드론에 의한 에너지시설 파손으로 전력 소비가 제한됐다. 작전 '크림스키 루빌니크 off'는 7월 6일부터 시작되어 10월 3일 기준 누적 456곳을 타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보도는 우크라이나 군의 작전 성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크라이나 통신·매체들은 SBS 사령관의 발표를 단독 출처로 인용하며, 다수의 점령 지역에 걸친 변전소 타격 목록을 구체적으로 열거해 공세의 규모와 지리적 범위를 보여줬다.
배경
이번에 피해를 입은 지역은 점령된 크림반도와 도네츠크·루핏권·자포리자·하르키우·헤르손주의 영토를 아우른다. 보고된 변전소 가운데에는 도네츠크 점령지의 110kV·220kV 시설, 마키이우카의 330kV 시설, 크림 점령지의 35kV 시설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