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10월 12일 야간에 미사일 1발과 드론 121대 발사—우크라이나 15개소 피격
러시아가 10월 12일 밤(11일 18시부터) 흑해 상공에서 X-59 유도 공대지 미사일 1발과 샤헤드 등 다양한 유형의 공격 드론 121대를 우크라이나에 쏘아 탄 것으로 보이며, 우크라이나 군은 89대를 격추 또는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공군 발표에 따르면 15개소에서 피격이 확인되었고 4개소에서 낙하 잔해가 기록됐다.
핵심 요약
- 러시아는 10월 12일 밤 X-59 유도 공대지 미사일 1발과 드론 121대를 동원해 공격했다
- 드론에는 샤헤드(76대는 제트 동력), 헤르베라, 반도롤/단-T, Пароде(decoy)가 포함됐다
- 발사 방향은 러시아 오렐, 쿠르스크, 프리모르스코-아흐탄스크, 점령된 도네츠크, 점령된 크림(흐바르디이스케)이다
- 피격 15개소, 격추된 드론 잔해 추락 4개소가 기록됐다
- 09:00 기준 우크라이나 방공망이 89대(제트 동력 55대 포함)를 격추 또는 무력화했다
- 방공 작전에는 항공, 대공 미사일部队, 전자전, 무인체계部队, 이동형 화력그룹이 동원됐다
- 우크라이나 공군은 아침 기준 여전히 드론 일부가 공중에 남아 공격이 진행 중이라고 경고했다
왜 중요한가
이번 공격은 유도 미사일과 대규모 혼합 드론 세례를 결합한 것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가하는 타격 구성의 진화 양상을 보여준다. decoy 드론의 동시 사용은 우크라이나 방공 자원을 소진시키려는 의도로, 다수의 드론을 격추했음에도 불구하고 15개소에서 피격이 확인된 점이 이를 방증한다. 방공망이 세례의 대부분을 저지했으나 일부를 놓친 사실은 야간 공격이 여전히 도달·국민의 인프라와 민간인에 위협이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무슨 일이 있었나
러시아는 10월 11일 18시부터 10월 12일 새벽에 걸쳐 야간 공격을 개시했다. 흑해 상공에서는 X-59 유도 공대지 미사일 1발이 발사됐고, 러시아 오렐·쿠르스크·프리모르스코-아흐탄스크, 점령 하의 도네츠크와 크림(흐바르디이스케)에서 샤헤드 121대(76대는 제트 동력), 헤르베라, 반도롤/단-T, Пароде decoy 드론이 함께 투입됐다. 우크라이나 방공망은 항공·대공 미사일·전자전·무인체계·이동형 화력그룹의 다층 방어로 대응해 10월 12일 09:00 기준 89대(제트 동력 55대 포함)를 격추 또는 무력화했다. 그러나 15개소에서 피격이 확인되었고 4개소에서 격추된 잔해 추락이 기록됐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발표 시점 기준 일부 러시아 드론이 여전히 공중에 남아 공격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우크라이나 언론 보도들은 우크라이나 공군의 발표를 토대로 발사 방향, 드론 유형(이 가운데 decoy 포함), 그리고 다군종 방어 작전의 상세한 작전 내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우크라이나 방공망이 세례의 대다수를 저지한 성과를 부각하면서도, 피격 사실과 아침 기준 공중에 남아 있는 드론의 존재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배경
이번 공격에서 드론은 러시아 내 여러 지역은 물론 점령 하의 우크라이나 영토(도네츠크, 크림)에서도 발사됐다. 우크라이나 측 대응은 항공, 대공 미사일, 전자전, 무인체계, 이동형 화력그룹을 결합한 다층 방어 체계를 통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