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키이우 심장의료기관 스트라제스카 연구소 수술실 공습
러시아군이 10월 20일 키이우의 스트라제스카 국립의학아카데미 심장연구소 6층 수술실을 공격했다. 우크라이나 총리 세르히 코레츠키는 텔레그램을 통해 한 환자가 부상했으나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이 연구소 건물을 겨냥한 두 번째 공격이다.
핵심 요약
- 러시아군이 키이우의 스트라제스카 국립의학아카데미 심장연구소 수술실을 공격했다.
- 수술실은 건물 6층에 있으며, 공격으로 환자 1명이 부상했다.
- 코레츠키 총리는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 2025년 이전 공격에서는 4층이 피격된 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 공격이다.
- 이 연구소는 우크라이나 전역의 심장병 환자를 치료하고 심장수술을 시행한다.
- 코레츠키 총리가 텔레그램을 통해 공격 사실을 보고했다.
왜 중요한가
스트라제스카 연구소는 우크라이나 전역의 심장혈관 질환 환자에게 수술과 심장발작 후 치료를 제공하는 주요 의료기관이다. 가동 중인 수술실이 피격된 것은 민간 의료시설 공격이라는 점뿐 아니라, 이 건물이 두 번째로 공격당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년 4층에 이어 이번에는 6층 수술실이 타격을 입어, 국가 심장치료 체계에 대한 반복적 타격을 보여준다.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20일, 러시아군은 키이우의 스트라제스카 국립의학아카데미 심장연구소 6층에 있는 수술실을 공격했다. 세르히 코레츠키 우크라이나 총리가 텔레그램을 통해 이 사실을 알렸으며, 한 환자가 부상을 입었으나 필요한 의료 지원을 받았고 사망자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 공격은 같은 건물에 대한 두 번째 공격으로, 2025년에는 4층이 피격된 바 있다. 연구소는 우크라이나 전역의 심장질환 환자를 진료하고 심장수술을 시행하는 기관이다.
같은 날 키이우에서는 우크라이나 당국에 따르면 홀로시우스키 구의 다른 의료시설에 드론 잔해가 떨어져 2명이 부상했고, 솔로미안스키 구의 한 의료시설 상층에도 드론이 명중해 지붕 일부가 파괴되었다. 키이우 시경계와 키이우주 경계에 있는 주유소 근처에는 러시아 드론이 떨어져 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당했으며, 이 중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0일 14시 45분 기준, 키이우에서 러시아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1명, 부상자는 7명이었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코레츠키 총리는 스트라제스카 연구소 공격으로 사망자가 없다고 발표한 반면, 한 우크라이나媒体的 후속 보도는 해당 연구원에서 환자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또한 홀로시우스키 구의 의료시설 관련해서도 코레츠키 총리가 스트라제스카 연구소의 부상자 1명만을 보고한 데 반해, 키이우 시군사행정은 홀로시우스키 구 의료시설에 떨어진 잔해로 2명이 부상당했다고 별도로 보고했다.
배경
스트라제스카 심장연구소는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오는 심장질환 환자에게 수술과 심장발작 후 치료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2025년에도 이 건물은 공격을 받아 4층이 피격된 적이 있다. 10월 20일 키이우에 대한 러시아 공격은 스트라제스카 연구소 외에도 여러 곳에서 인명피해로 이어졌으며, 우크라이나 당국은 같은 날 다른 의료시설과 주유소 인근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