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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키우주 코로티치 드론 공격, 고령 주민 2명 사망·어린이 포함 11명 피해

10월 21일 밤 러시아군이 드론으로 하르키우주 코로티치 마을을 공격해 81세 여성과 83세 남성이 사망하고, 생후 2개월 남아와 8세 소녀를 포함해 11명이 급성 스트레스 반응을 겪었다. 이 공격으로 13채의 사유주택과 차량 1대가 파손되고 곡물 창고 1동이 화재로 소실됐다. 정보는 하르키우주 군사행정청장 올렉h 신예후우(Олег Синєгубов)가 텔레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핵심 요약

  • 10월 21일 밤 러시아군이 드론으로 하르키우주 하르키우 구 코로티치 마을을 공격
  • 사망자 2명 — 81세 여성과 83세 남성
  • 11명이 급성 스트레스 반응을 겪었으며, 이 중 생후 2개월 남아와 8세 소녀가 포함
  • 13채의 사유주택과 차량 1대 파손, 곡물 창고 1동 전소
  • 모든 피해자에게 필요한 의료 지원이 제공됨
  • 20일 하르키우 노보바바르스키 구의 사유지역에 대한 미사일 공격으로 9명이 부상
  • 정보는 하르키우주 군사행정청장 올렉h 신예후우가 텔레그램으로 알림

왜 중요한가

드론 공격으로 인구 밀집 지역에서 고령 시민 2명이 사망하고 영유아를 포함한 어린이들이 스트레스 반응을 보이는 등 민간인 피해가 두드러졌다. 13채의 가옥과 차량이 파손되는 등 물적 피해도 상당하며, 이는 10월 19일 노바보다라하 공원 공격(사망 5명)과 10월 20일 하르키우 노보바바르스키 구 미사일 공격(부상 9명)에 이어 하르키우주 민간 지역에 대한 반복적 공격 양상을 보여준다.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21일 밤 러시아군이 하르키우주 하르키우 구의 코로티치 마을을 드론으로 공격했다. 이 공격으로 81세 여성과 83세 남성 등 시민 2명이 숨졌다. 또 11명이 급성 스트레스 반응을 겪었으며, 이 가운데에는 생후 2개월짜리 남영아와 8세 소녀가 포함됐다. 모든 피해자에게 필요한 의료 지원이 이뤄졌고, 구급대 등应急 서비스는 사고 수습을 위해 강화된 근무 형태로 투입됐다. 물적 피해로 13채의 사유주택과 차량 1대가 파손됐으며, 화재로 곡물 창고 1동이 전소됐다. 이 정보는 하르키우주 군사행정청장 올렉h 신예후우가 텔레그램을 통해 알렸다. 앞서 10월 20일에는 하르키우 노보바바르스키 구의 사유지역에 대한 미사일 공격으로 9명이 부상했다.

배경

하르키우주는 러시아 국경에 가까운 우크라이나 북동부에 위치해 러시아군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이 잦은 지역이다. 이번 코로티치 공격은 10월 19일 노바보다라하 시 중심 공원을 드론으로 내리꽂아 28·34·36세 여성 3명과 1세·11세 소녀 등 5명이 숨진 사건과 10월 20일 하르키우 노보바바르스키 구 미사일 공격(부상 9명)에 이은 연속적인 민간인 지역 타격 가운데 발생했다. 하르키우주 검찰청의 초기 자료에 따르면 노바보다라하 공원 공격에는 ‘게란-3’형 드론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