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튠 미사일
Neptune는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루흐(Luch) 설계국에서 개발한 아음속 순항미사일로, 지상 발사 및 함상 발사 대함 무기로 설계되었다. 최초의 해안 발사형은 2020년 우크라이나 해군에 채택되었으며, 이후 사거리를 늘린 지상 발사형이 개발되었다. 이 미사일은 2022년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순양함 모스크바를 격침하는 데 사용되면서 국제적으로 알려졌으며, 그 이후 러시아 국내 표적에 대한 공격에도 사용되고 있다.
-
우크라이나 해군, 네프튠 미사일로 러시아 보로네시주 공군기지 공습
우크라이나군 국방력은 10월 15일 밤 러시아 보로네시주의 군사 비행장 '보리소글레브스크'를 해군 함대 사단 '네프튠' 해안 미사일 체계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해군은 Su-34M 전투 폭격기 6대와 항공 지원 장비가 파괴되었다고 발표했으며, 공격 후 비행장에서 대규모 화재와 이차 폭발이 발생했다. 당시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와 러시아 측은 공식적으로 피해 규모를 확인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