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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프, 16일 난방 시즌 시작…러시아의 지속된 공습 속 두 지역은 열 공급 못 받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프가 10월 16일 2025~2026년 난방 시즌에 들어갔다. 시장 비탈리 클리츠코는 텔레그램을 통해 이를 알리며 "상시 포격을 받는 극한의 상황"에서 난방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병원·학교·유치원 등 사회기반시설부터 тепло가 공급되며, 드니프롭우스키우(=Dnipro)와 다르니츠키우(=Darnytskyi) 두 구의 일부 지역은 최근 러시아 공격으로 энергообʼєкт(에너지 시설)가 크게 파손되어 아직 난방이 들어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