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다르 보자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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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소피아 인근 Starlink 안테나 11기 방화 사건 — 우크라이나 군도 이용하던 시설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근처 비공개 시설에서 SpaceX의 Starlink 위성통신 안테나 17기 중 11기가 두 가면 쓴 남성들에 의해 방화로 파괴됐다. 이 지상국은 우크라이나 군 사용자를 포함해 위성과의 주된 연결 역할을 해왔다. 사건은 야권 소속 의원 이바일로 미르체프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12일 저녁 처음 공개했고, 14일 루멘 라데프 총리가 국회 청문회에서 공식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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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대선 1차 투표 10월 25일 실시…여권 야당 모두 친모스크바 행보 우려
불가리아 대통령 선거 1차 투표가 10월 25일로 예정돼 있으며,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일리아나 요토바 전 부통령이야겠다는 주요 후보로, 전 친우크라이나 총리 안드레이 유리우프가 맞선다. 여론조사에서 요토바–빌체프 티켓이 44–47%로 유리우프–칸데프의 24–26%를 앞서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분석가들은 러멘 라데프 총리와의 유착으로 요토바가 당선될 경우 EU 대러 제재와 우크라이나 지원이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