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밀리밴드
데이비드 밀리벤드는 영국의 정치인이자 노동당 소속으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영국의 외무大臣을 지냈다. 정권을 떠난 후 그는 국제구조위원회(IRC)의 회장이자 CEO로 취임하여, 전 세계적으로 분쟁과 실향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게 긴급 원조와 지원을 제공하는 인도적 기구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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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젤렌스키 런던 방문 계기 LMM 미사일 공급 앞당기고 러시아 LNG 해운서비스 금지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경량 다목적 미사일(LMM) 공급을 앞당긴다고 14일 발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런던을 방문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회담하는 자리에서 발표된 이번 조치에는 4,500만 파운드(약 5,970만 달러) 규모의 신대공 미사일 패키지 중 1,000만 파운드 상당을 즉시 우선 공급하는 내용, 향후 4년간 5,000발 이상의 LMM을 16억 파운드에 공급하기로 한 기존 약속, 러시아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대상 해운 서비스 전면 금지, 추가 군사·재원 지원과 대러 제재 패키지 준비 지시가 포함된다. 한편 '앤디 버넘'(Енді Бернем)'으로 표기된 영국 총리의 정확한 인적 신원과 한 미니스터의 직책을 두고 우크라이나 언론 간 견해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