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터 자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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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우크라이나 통한 러시아 가스 수송 부활을和平협상안으로 검토
트럼프 행정부의 특사들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및 유럽 인사들과 만나 우크라이나를 경유해 유럽으로 가는 러시아 가스 수송을 재개하는 방안을 평화협상의 일환으로 제안했다. 워싱턴은 이 방안이 전쟁 종료를 유도하고 우크라이나에 송전 수수료 수입을 줄 수 있다고 보지만, 유럽 측 — 특히 독일 — 은 러시아에 대한 경제적·정치적 영향력이 커질 것을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