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스라바 페트로바
-
불가리아 흑해 해상서 드론 공격, 상선 1척 침몰·우크라이나 선원 포함 16명 구조
10월 13일 새벽 불가리아 흑해 연안에서 드론 두 대가 상선 2척을 공격해 이 중 1척이 침몰했다. 몰타 국적 화물선 CHELSEA 3는 우크라이나 오데사 등록 선박으로, 우크라이나 국적 7명과 아제르바이잔 국적 8명 등 15명 승무원이 전원 Вар나(바르나)로 대피됐으며 5명이 경상 치료를 받았다. 두 번째 선박은 침몰해 1명만 구조됐고, 불가리아 총리 루멘 라데프(Rumen Radev)는 러시아 대사를 호출하고 NATO·EU에 조사 협력을 요청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의 소행이라고 공식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