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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경찰, 로쉬 hashana 앞두고 우크라이나 우만 도착

이스라엘 경찰이 우크라이나 체르카스주 우만에 도착해 우크라이나 법집행기관과 함께 하시디즘 순례객들의 로쉬 hashana(유대교 신년)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공동으로 치안과 안전을 유지하고 있다. 체르카스주 경찰청은 이들이 로쉬 hashana 기간 끝까지 머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핵심 요약

  • 이스라엘 경찰이 우만에 도착해 우크라이나 경찰과 공동 순찰을 시작했다
  • 합동 순찰에는 우크라이나 국가긴급상황부(DSNS) 구조대원과 국가근위대 군인도 참여한다
  • 체르카스주 경찰은 5일과 6일 두 날짜로 이 소식을 발표했다
  • 2026년 로쉬 hashana는 9월 11일 저녁부터 9월 13일 저녁까지 열린다
  •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7월 말 순례를 자제할 것을 권고했고 미국 국무부도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 2023년 러시아의 우만 아파트 미사일 공격으로 23명이 사망했다
  • 2025년에도 3만 5천 명 이상의 하시디즘 신도가 우만을 방문했다

왜 중요한가

전시 중 우크라이나에서 열리는 주요 종교 행사에 이스라엘-우크라이나 경찰이 협력하는 사례로, 우크라이나 정부와 동맹국들이 수만 명의 외국 순례객 안전을 어떻게 조율하는지를 보여준다. 우만은 2023년 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민간인이 사망한 장소로, 매년 이 시기 보안 계획의 핵심 지점이다. 공식 경고에도 불구하고 수만 명의 하시디즘 신도가 매년 우만을 찾는 만큼, 이번 합동 순찰의 전례는 향후 유사 순례 시기에도 참고 사례가 된다.

무슨 일이 있었나

체르카스주 경찰청은 이스라엘 경찰이 우만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법집행기관과 함께 로쉬 hashana 기간 동안 공공질서와 안전을 유지하게 된다. 우크라이나 경찰과 이스라엘 경찰은 합동 조정 회의를 갖고 순례 구역에서의 협력 방안을 합의했다. 현지에서는 양국 경찰이 국가긴급상황부(DSNS) 구조대원과 국가근위대 군인과 함께 공동 순찰을 벌이고 있으며, 순례객들을 대상으로 한 안내·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경찰은 현재 우만 상황이 안정적이고 통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스라엘 경찰은 로쉬 hashana 행사가 끝날 때까지 우만에 머무른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제공된 모든 출처가 우크라이나 언론이며, 체르카스주 경찰청을 1차 정보원으로 내세우고 있다. 보도들은 우크라이나-이스라엘 협력, 국가긴급상황부와 국가근위대의 투입, 경찰이 평가한 '안정적이고 통제되는' 상황을 강조한다. 동시에 우크라이나 외교부의 자제 권고와 2023년 러시아의 우만 공격으로 인한 인명 피해 등 보안 우려의 맥락도 두드러지게 다룬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출처 사이에 두 가지 차이점이 있다. 첫째, 체르카스주 경찰의 이스라엘 경찰 도착 발표 시점을 9월 5일로 본 매체와 9월 6일 일요일로 본 매체가 섞여 있다. 둘째, 2025년 우만 순례 인원을 '3만 5천 명 이상이 도착했다'고만 표현한 매체가 있는가 하면, '우크라이나 국경경비청에 따르면 3만 5천 명이 보안 경고에도 불구하고 왔다'고 표현한 매체도 있으나, 핵심 수치는 양측이 같다.

배경

우만은 브레슬라우 하시디즘의 시조 랍비 나흐만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매년 로쉬 hashana를 맞아 수만 명의 하시디즘 순례객이 찾는다. 2026년 로쉬 hashana는 9월 11일 저녁부터 9월 13일 저녁까지다. 2023년 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우만 한 아파트에서 23명(어린이 6명 포함)이 사망했다. 그 해에도 약 3만 5천 명의 하시드가 우만을 찾았고, 2024년에도 3만 명 이상이, 2025년에도 3만 5천 명 이상이 도착했다.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7월 말 전쟁과 러시아 포격에 따른 안전 문제로 순례 자제를 권고했고, 미국 국무부도 러시아 공격 위협과 대피시설 부족을 이유로 미국인의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