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방장관, EU 방위담당 위원과 2026년 방위비 적자·2027년 자금 논의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예브헤니 흐마라가 EU 방위·우주 담당 위원 안드리우스 쿠빌류스와 통화해 2026년 방위 예산 적자 해소와 2027년 재정 필요량을 논의했다. 흐마라는 우크라이나 지원 차관(Ukraine Support Loan)으로 제공된 새 33억 유로 트랜스에 감사했으며, 이 자금은 드론과 방공 자산 구매에 쓰인다.
핵심 요약
-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예브헤니 흐마라가 EU 방위·우주 담당 위원 안드리우스 쿠빌류스와 전화 통화
- 9월 18일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지원 차관 일환으로 EU로부터 33억 유로를 수령
- 자금은 드론과 방공 체계 구매에 사용 예정
- 2026년 방위 예산 적자 및 2027년 재정 필요량이 주요 의제로 다뤄짐
- 흐마라 "결정과 자금이 빨리 도착할수록 필요한 장비가 더 빨리 전선에 닿는다"고 강조
- 젤렌스키 대통령은 8월 2026년 방위 예산 부족분을 약 270억 유로로 추정한 것으로 알려짐
왜 중요한가
이번 통화는 우크라이나의 당면한 전선 수요(드론·방공)와 EU 재정 지원 도구를 직접 연결한다. EU가 유럽 예산에 대한 압박 속에서도 우크라이나 방위 지출을 계속 뒷받침할 의지가 있음을 보여주며, 우크라이나의 2026년 방위 예산에 약 270억 유로에 이르는 큰 적자가 남아 있다는 점도 드러낸다.
무슨 일이 있었나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예브헤니 흐마라가 EU 방위·우주 담당 위원 안드리우스 쿠빌류스와 전화 통화를 갖고 2026년 방위 예산 적자 해소와 2027년 재정 필요량을 논의했다. 흐마라는 우크라이나 지원 차관으로 제공된 33억 유로의 새 트랜스에 감사했으며, 이 자금은 드론과 방공 자산 구매에 쓰인다. 양측은 우크라이나 국방군(Defence Forces)의 핵심 수요 — 드론과 방공 체계 —를 위한 자금 흐름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흐마라는 속도가 결정적이라며, 결정과 자금이 빨리 도착할수록 필요한 장비가 더 빨리 전선에 닿는다고 밝혔다.
배경
우크라이나는 9월 18일 EU로부터 우크라이나 지원 차관 일환으로 33억 유로를 이미 수령했다. 8월에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2026년 방위 예산 부족분을 약 270억 유로로 추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