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드론 공습, 키이우 주거·사무실 건물 잇따라 강타 — 7명 사망·57명 부상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아침, 러시아 제트 드론이 키이우 페체르스키 구역의 다층 주거 건물(7~10층 높이)을 강타했다. 같은 날 솔로미얀스키 구역에서는 사무실 건물에 드론이 떨어져 최소 4명이 숨지고 17세 소년이 포함된 10명 이상이 부상했다. 오후까지 키이우 시내 사망자는 7명, 부상자는 57명(어린이 2명 포함)으로 늘었다.
핵심 요약
- 9월 25일 아침 러시아 제트 드론이 키이우 페체르스키 구역 다층 주거 건물 7~10층 지점을 강타
- 키이우 시장 비탈리 클리츠코가 페체르스키 구역 주거 건물 피격 사실을 발표
- 솔로미얀스키 구역 사무실 건물에 드론이 떨어져 초기 기준 사망 4명·부상 10명 이상 발생, 부상자 중 17세 소년 포함
- 솔로미얀스키 구역 피격 사무실 건물에서 숨진 4명 가운데 2명은 건물 옆 거리에서, 1명은 건물 안에서, 1명은 주차장 차량 안에서 발견
- 공격으로 사법평의회가 있는 건물도 피해
- 페체르스키 구역 주거 건물 피격으로 10대 1명이 사망
- 9월 25일 하루 동안 키이우 사망자는 처음 4~5명에서 7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는 31→39→43→46→57명으로 갱신됨(어린이 2명 포함)
왜 중요한가
이번 공습은 키이우 중심부 주거·민간 시설은 물론 사법평의회 건물까지 피해를 줬다. 사망자 가운데 10대가 포함됐으며, 하루 동안 사망·부상 수치가 잇따라 상향 조정돼 최종 7명 사망·57명 부상(어린이 2명 포함)에 이르는 등 러시아의 키이우 민간지 타격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9월 25일 새벽,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키이우에서 1명이 부상하고 솔로미얀스키 구역 25층 건물에 드론 파편이 떨어졌다. 같은 날 아침 무렵 페체르스키 구역에서는 러시아 제트 드론이 다층 주거 건물의 7~10층 높이 부분을 강타했고, 키이우 시장 비탈리 클리츠코가 이를 확인했다. 낮 동안 솔로미얀스키 구역 사무실 건물에도 드론이 떨어져 처음 4명이 숨지고 10명 이상이 다쳤으며, 17세 소년이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숨진 4명 중 2명은 건물 옆 거리에서, 1명은 건물 내부에서, 1명은 주차장 차량 안에서 발견됐다. 사법평의회 건물도 이날 공격으로 피해를 입었다. 오후·저녁으로 갱신된 수치에 따르면 키이우 시내 사망자는 4~5명에서 7명으로, 부상자는 31→39→43→46→57명으로 차례로 늘어났고, 부상자 가운데 어린이 2명이 포함됐다. 페체르스키 구역에서는 공격으로 한 명의 10대가 숨졌다. 현장에는 경찰·구조대·의료진이 투입돼 인명 구조·후속 조치와 함께 이번 공격을 전쟁 범죄로 기록하는 작업을 벌였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보도된 모든 자료는 우크라이나 측 출처로, 이번 공격을 러시아 드론 강습으로 일관되게 규정했다. 클리츠코 키이우 시장을 1차 공식 사망·부상 정보 출처로 인용했다. 보도는 페체르스키의 주거 고층 건물, 솔로미얀스키의 사무실 건물, 사법평의회 건물 등 민간 시설의 피해와 현장에 투입된 경찰·구조대·의료진의 대응을 강조한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자료들은 9월 25일 하루 동안 키이우 부상자 총수를 31명, 39명, 43명, 46명, 57명으로 잇따라 다르게 집계했다. 사망자 수도 처음에 4~5명으로 보도되다 이후 7명으로 상향됐다. 그 외 사건 경위(드론 강습 사실, 페체르스키·솔로미얀스키 구역 건물의 피격, 사법평의회 건물 피해 등)에 대해서는 출처 간 큰 이견이 확인되지 않는다.
배경
페체르스키 구역 주거 건물 피격 직전 키이우에서는 드론 위협에 따른 공습 경보가 발령됐다. 같은 날 9월 25일 야간에는 별도의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1명이 부상하고 솔로미얀스키 구역 25층 건물에 드론 파편이 떨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