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새벽,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키이우의 사유 주택 파손
10월 13일 아침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키이우 다르니츠키 구역의 2층 사유 주택과 마당 울타리가 드론 잔해에 파손되었다. 키이우시 군사행정청은 비상 대응팀이 현장에 투입되었다고 밝혔다. 초기 보고에는 인명 피해가 언급되지 않았다.
핵심 요약
- 10월 13일 아침 러시아가 드론으로 키이우를 공습했고, 드론 잔해가 다르니츠키 구역의 사유 주택 부지에 떨어졌다.
- 2층 사유 주거용 주택과 마당 울타리가 드론 잔해로 파손되었다.
- 키이우 시장 비탈리 클리치코가 주택과 울타리 파손을 보고했다.
- 키이우시 군사행정회(KMVA)는 다르니츠키 구역의 사유 주택 부지에 잔해가 떨어졌다고 전했다.
- 비상 대응팀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 이전 날인 10월 12일 저녁에도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다르니츠키 구역의 25층 주거 건물이 파손되어 2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
- 10월 12일 키이우에서는 최소 4명이 부상했으며 페셰르스크, 솔로미얀스키, 다르니츠키 구역에 잔해가 떨어졌다.
왜 중요한가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 수도에 대한 야간 항공 공격의 최신 사례이며, 주거용 주택과 울타리 등 민간 시설에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르니츠키 구역은 전날 저녁 공격에서도 피해를 입은 바 있어 키이우에 대한 연속적인 타격 양상이 이어졌다. 초기 보고에는 인명 피해가 언급되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13일 아침, 러시아군은 드론으로 키이우를 공격했다. 드론 잔해가 다르니츠키 구역의 2층 사유 주거용 주택과 마당 울타리에 떨어지면서 건물과 담장이 파손되었다. 키이우시 군사행정회(KMVA)는 사유 주택 부지에 잔해가 떨어졌다고 보고했고, 시장 비탈리 클리치코는 비상 대응팀이 다르니츠키 구역의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고 알렸다. 초기 보도에는 인명 피해가 언급되지 않았다.
이번 공격은 10월 12일 저녁에 있었던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에 이은 것이었다. 그 저녁 공격에서는 6발의 탄도 미사일이 키이우를 강타했고(탄도 미사일의 정확한 유형은 확인 중), 드론 공격으로 다르니츠키 구역의 25층 주거 건물이 파손되어 2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 데스니아스키 구역의 4층 창고 건물과 드니프로 구역의 교통 인프라 시설도 미사일에 맞아 피해를 입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12일 미사일 공격에 대한 공습 경보가 사전에 발령될 수 없었는데, 그 이유는 미사일이 공격 진행 중에야 탐지되었고 발사 관련 정보가 사전에 접수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12일 공격 이후 키이우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으로 인해 대중교통 전기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10월 13일 아침 다르니츠키 구역의 사건과 관련하여, «Суспільне Новини» 출처는 떨어진 것을 '드론 잔해'로 표현한 반면, «Громадське радіо» 출처는 이를 '러시아의 드론 공격'으로 표현했다. 즉 무엇이 떨어졌는지를 두고 사실관계의 뉘앙스가 출처마다 조금씩 달랐다.
배경
이번 사건은 우크라이나 수도에 대한 일련의 야간 항공 공격의 일환이다. 그 전 날인 10월 12일 저녁에도 러시아군은 탄도 미사일을 포함한 공격으로 키이우를 강타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미사일이 공격 중에야 탐지되었고 발사 정보가 사전에 접수되지 않아 12일 미사일 공격에 대한 공습 경보를 사전에 발령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12일 공격으로 인해 키이우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으로 대중교통 전기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