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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2026년 9월 24~25일 밤 우크라이나에 드론 295대 발사 — 267대 격추

2026년 9월 24일 밤부터 25일 새벽까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해 드론 295대를 발사했다. 우크라이나 공방군은 07:30 기준 267대를 격추 또는 전자전 등으로 무력화했고, 16개 지점에 직접 명중, 4개 지점에 낙하 잔해가 떨어졌다. 키이우와 키이우주에서는 화재가 발생하고 한 명이 부상했으며, 자포리지아에서는 병원이 피격돼 한 명이 부상했다.

핵심 요약

  • 2026년 9월 24~25일 밤, 러시아가 Shahed형 UAV(52대는 제트추진)·Gerbera·Banderol/Dan-T·Parodia 기만드론 등 295대를 발사
  • 07:30 기준 우크라이나 공방군이 267대 격추 또는 무력화
  • 16개 지점에 명중, 4개 지점에 격추된 잔해 추락
  • 출격 방향: 러시아 오렐·쿠르스크·밀레로보·프리모르스코아흐탐스크·샤탈로보, 점령지 돈에츠크·흐바르디이스케(크림반도)
  • 키이우 2개 구역에서 화재, 1명 부상; 키이우주 보리스필·오부히우·브로바리 3개 구역에서도 화재
  • 자포리지아의 병원(의료시설 2곳)이 피격돼 1명 부상, 환자 대피 발생
  • 키이우에서는 포딜의원·1906년 성상시(Свято-Покровська) 교회 등 주거·문화 시설 피해

왜 중요한가

이번 공격은 자료에 기록된 단일 야간 드론 공격 가운데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다. Shahed 등 대형 스트라이크 드론과 Gerbera·Banderol/Dan-T 등 소형 기만드론을 혼합해 방공망을 과부하시키는 러시아의 전형적인 야간 작전 양식을 보여준다. 병원과 주거·문화시설 등 민간 기반시설이 직접 피격됐고, 267대를 격추했다는 높은 요격률에도 불구하고 16개 지점에 명중, 4개 지점에 잔해가 떨어져 지상 피해가 남았다.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9월 24일 저녁 18:00부터 러시아군은 Shahed형(52대는 제트추진)·Gerbera·Banderol/Dan-T 탄약 및 Parodia 기만드론을 포함한 295대의 스트라이크 UAV를 우크라이나를 향해 쏘아 올렸다. 발사 지점은 러시아의 오렐·쿠르스크·밀레로보·프리모르스코아흐탐스크·샤탈로보와 일시 점령지인 돈에츠크, 크림반도 흐바르디이스케 등으로 다양했다. 9월 25일 07:30 기준으로 우크라이나 공방군(항공·대공미사일부대·전자전·무인체계부대·기동화력그룹)이 267대를 격추 또는 무력화했다. 그러나 16개 지점에 직접 명중했고 격추된 잔해가 4개 추가 지점에 떨어졌다. 키이우에서는 2개 구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부상했고, 키이우주에서는 보리스필·오부히우·브로바리 등 3개 구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자포리지아에서는 의료시설 2곳이 피격돼 1명이 다치고 환자 대피가 이루어졌으며, 키이우에서는 포딜의원과 1906년 성상시 교회 등도 피해를 입었다. 9월 25일 아침 기준으로도 여전히 일부 드론이 우크라이나 영공에 남아 있어 공격은 계속됐다.

배경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의 드론·미사일 공격에 대해 매일 아침·저녁으로 발사 방향, 드론 종류, 요격 결과를 공개해 왔다. 러시아의 야간 드론 캠페인에는 반복적으로 Shahed형 일회용 공격드론과 함께 Gerbera 같은 저가형 드론, 방공망을 압박하기 위한 기만 드론이 섞여 왔다. 이번 공격의 발사 지점으로 언급된 오렐·쿠르스크·밀레로보·프리모르스코아흐탐스크·샤탈로보(모두 러시아)와 일시 점령지 돈에츠크, 크림반도 흐바르디이스케는 Shahed형 드론의 반복적인 발사 거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