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밤새 137대 드론 공습…우크라이나 방공망 114대 격추
러시아가 10월 5일 저녁부터 10월 6일 새벽까지 우크라이나를 향해 137대의 공격용 드론을 발사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Air Force에 따르면 10월 6일 오전 8시 기준 114대가 격추 또는 무력화되었고, 17개 지점에서 피격, 4개 지점에서 격추된 잔해가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샤헤드(Shahed) 드론이 137대 중 49대였으며 모두 제트(반작용) 동력형이었다. 사피리즈카(Zaporizhzhia)의 다리 피격, 키이우(Kyiv) 교육시설 지붕 화재, 하르키우(Kharkiv) 슬로비드스키(Slobidsky)구의 KAB 폭격 등으로 사상자가 발생했다.
핵심 요약
- 러시아, 10월 5일 18시부터 10월 6일 새벽까지 137대 공격용 드론 발사
- 사용된 드론: 샤헤드(Shahed, 49대로 모두 제트 동력), 헤르베라(Gerbera), 반데롤/단-T(Banderole/Dan-T), 패러디야(Parody) 허수아비 드론
- 발사 방향: 오렐, 쿠르스크, 샤탈로보, 밀레로보, 프리모르스코-아흐타르스크(러시아 본토), 점령지 돈에츠크, 점령지 크림 하르디이스케, 아조프 해
- 10월 6일 08:00 기준 137대 중 114대(드론·드론 모방기 포함) 격추 또는 무력화
- 피격 17개 지점, 격추 잔해 낙하 4개 지점 확인. 오전 기준 격추되지 않은 드론 일부가 영공에 잔존
- 사피리즈카의 드니프로(Dnipro) 다리 피격으로 5명 부상(적십자 직원 2명 포함 입원), 키이우 오볼온스키(Obolonsky)구 교육시설 지붕 화재, 오데사(Odesa) 사유 기업 건물 화재(부상자 없음), 하르키우 슬로비드스키구 KAB 공격으로 6명 사망·59명 부상
왜 중요한가
이번 야간 공격은 한밤중에 단일 국가가 발사한 드론 공격으로서는 기록된 최대 규모 가운데 하나였다. 우크라이나 동부, 남부, 북부 전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사 지점이 분산되었고, 값싼 허수아비(데코이) 드론을 제트 동력 샤헤드와 혼합해 방공 체계를 압박하는 등 복합 항공 전력 운용이 나타났다. 사상자와 민간시설 피해가 여러 도시에서 보고됐으며, 사피리즈카의 다리 피격은 민간 인프라 표적화의 지속을 보여준다.
무슨 일이 있었나
러시아군은 10월 5일 18시부터 드론 공격을 시작해 밤새 이어졌으며, 10월 6일 새벽까지 총 137대를 발사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Air Force 발표에 따르면 사용된 드론은 샤헤드(137대 가운데 49대, 모두 제트 동력), 헤르베라, 반데롤/단-T, 패러디야(허수아비) 유형이었고, 발사 방향은 오렐·쿠르스크·샤탈로보·밀레로보·프리모르스코-아흐타르스크 등 러시아 본토 5곳과 점령지 돈에츠크, 점령지 크림 하르디이스케, 아조프 해역을 포함했다. 10월 6일 오전 8시 기준 방공망이 샤헤드·헤르베라 등 다양한 유형의 적 드론 114대를 격추 또는 무력화했고, 적 항공 공격 수단의 명중은 17개 지점에서, 격추된 목표의 잔해 추락은 4개 지점에서 기록됐다. 공격은 항공, 방공 미사일 부대, 전자전·무인체계 부대, 이동형 화력그룹 등 우크라이나 군 다 부대 합동 대응으로 격퇴됐으며, 보고 시점에도 영공에 잔존 드론이 남아 있었다. 후속·동반된 공격 결과로 사피리즈카의 드니프로 다리 피격(5명 부상, 적십자 직원 2명 입원), 키이우 오볼론스키구 교육시설 지붕 화재(소방대 진화 완료), 오데사 사유기업 건물 화재(부상자 없음), 하르키우 슬로비드스키구의 KAB 폭격(6명 사망·59명 부상)이 보고됐다. 키이우 시지사 비탈리 클리츠코는 텔레그램을 통해 우방 작전 진행과 주민의 셸터 대피를 요청했고, 키이우 주 군사행정청은 적 드론 이동 상황과 함께 방공 작전 촬영·공개 자제 및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제출된 모든 출처는 우크라이나 매체 및 통신사로, 러시아 국방부 발표가 아닌 우크라이나 국방부 Air Force의 공식 통계를 근거로 보도했다. 보도 초점은 ① 137대의 규모와 다양한 드론 타입의 혼합 사용, ② 점령지를 포함한 최소 7개 방향에서의 동시 발사, ③ 114/137의 격추 비율, ④ 우크라이나 군 합동 대응(항공·방공미사일·전자전·무인체계·이동형 화력그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