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하루 동안 수미주 12개 커뮤니티에 90회 이상 포격 — 민간인 사상자 발생
2026년 9월 26일 아침부터 27일 아침까지 러시아군은 수미주의 12개 грома다(지방 자치체)에 걸쳐 90회 이상의 포격을 가했다. 수미·즈노브-노브호로드스케 грома다에서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부상자 중에는 어린이도 포함되어 있다. 수미주에서는 20시간 42분에 걸쳐 공습경보가 발효됐다.
핵심 요약
- 9월 26일 아침~27일 아침 사이 수미주 12개 грома다에 90회 이상의 포격 발생
- 26개 насел пункт가 피격됨
- 수미 грома다에서 42세 남성 사망, 추가로 두 번째 사망자 정보 확인 중
- 수미 грома다 부상자: 21~87세 여성 13명, 24~65세 남성 6명, 11개월·8세·14세 소녀 3명, 17세 소년 포함
- 즈노브-노브호로드스케 грома다에서 9월 25일 드론 공격으로 19세 남성 사망, 40세·24세 남성 2명 부상
- 사용된 무기: 야포, 박격포, FPV 드론, 기타 무인기, 유도 항공 폭탄
- 수미주 공습경보 누적 20시간 42분 지속
왜 중요한가
하루 동안 90회 이상의 포격은 단일 주에 대한 이례적으로 높은 강도의 공세를 나타낸다. 두 개의 서로 다른 грома다에서 민간인이 사망하고 부상자에 어린이가 포함된 것은 공격이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민간 인구가 밀집한 지역을 반복적으로 겨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무슨 일이 있었나
수미주 군사행정청과 국립경찰의 보고에 따르면, 9월 26일 아침부터 27일 아침까지 러시아군은 수미주의 12개 грома다(수미, 미로필스카, 유나키프스카, 호틴스카, 즈노브-노브호로드스카, 글루히프스카, 세레디노-부츠카, 샬리힌스카, 에스만스카, 노보슬로비즈카, 푸티플스카, 벨리코피사리프스카)에 총 90회 이상의 포격을 가했다. 공격은 26개 насел пункт를 대상으로 했으며 야포, 박격포, FPV 드론, 기타 무인기, 유도 항공 폭탄 등 다양한 무기가 사용됐다. 가장 많은 공격이 수미와 쇼스트킨 지구에서 기록됐다.
수미 грома다에서는 유도 항공 폭탄 피격으로 42세 남성이 사망했으며, 두 번째 사망자에 대한 정보가 확인 중이다. 같은 грома다에서 13명의 여성(21~87세), 6명의 남성(24~65세), 11개월·8세·14세 소녀 3명, 17세 소년을 포함해 다수가 부상당했다. 즈노브-노브호로드스케 грома다에서는 9월 25일 러시아 무인기 피격으로 19세 남성이 사망하고 40세·24세 남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민간 인프라, 다세대 및 단독住宅, 차량, 비주거용 건물이 파손되거나 전부 파괴됐다. 국립경찰 통계에 따르면 수미주 전체 사망자는 3명, 부상자는 30명(어린이 포함)에 달한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우크라이나 측 매체는 '하루 동안 90회 이상의 포격'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를 선두에 배치하고, 각 грома다별로 사상자를 항목별로 정리해 발표한다. 이는 공격이 민간 인구가 밀집한 지역을 겨냥한 일련의 의도적 공격이라는 프레이밍으로 전개된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수미주의 총 사망자 수에 대해 국립경찰은 3명이라고 발표했지만, 수미주 군사행정청의 자료는 수미 грома다의 확인된 사망자 1명(42세 남성)과 확인 중인 두 번째 사망자만 언급해, 보고 기관별로 집계에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