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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 러시아군 누적 손실 약 153만 2천500명, 하루 새 1440명 추가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9월 29일 아침 기준 러시아군이 전면 침공 이후 약 153만2500명의 군인을 잃었다고発表しました.전날 하루 동안 약 1440명이 추가로 손실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장비 손실도 다수 포함됐습니다.러시아는 2022년 9월 이후 자국 손실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9월 29일 아침 기준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 집계에서 러시아군 누적 손실은 약 153만2500명(사망·부상 합산)
  • 전날 하루 동안 러시아군 약 1440명이 추가로 손실된 것으로 보고됨
  • 9일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러시아군 누적 손실이 150만 명을 처음 넘었다고 발표함
  • BBC 러시아 서비스와 메디아조나의 9월 21일 공개 자료에 따르면 공개 소스 확인 기준 최소 25만8989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됨
  • 나토는 러시아군 손실을 최대 50만 명(사망·부상)으로 추정함
  • 러시아는 2022년 9월 5937명 사망을 마지막으로 자국 손실을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음
  • 우크라이나 국방부 8월 12일 발표에 따르면 7월 한 달 동안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군 4만2860명을 사상시켰으며 이는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

무슨 일이 있었나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9월 29일 아침 일일 보고에서 전날 하루 동안 러시아군 약 1440명이 추가로 손실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2년 2월 24일 전면 침공 이후 러시아군의 누적 손실은 약 153만2500명(사망·부상)에 이른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같은 보고에는 장비 손실 통계도 포함됐습니다. 하루 동안 29대의 자동차 장비, 21문의 야포 시스템, 3대의 전차, 13대의 장갑 전투 차량, 4대의 다련장 로켓 시스템(MLRS), 2대의 방공 시스템, 6대의 지상 로봇 시스템, 2대의 특수 장비가 파괴·손실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면 침공 이후 누적 장비 손실은 전차 1만2388대, 장갑 전투 차량 2만5463대, 야포 시스템 5만498문, MLRS 2169대, 방공 시스템 1681대, 항공기 443대, 헬기 356대, 지상 로봇 시스템 2780대, UAV 53만8702기, 순항요크로켓 5118발, 함선 35척, 잠수함 2척, 차량·탱커 15만5031대, 특수 장비 4765대 등으로 보고됐습니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러시아군 누적 인적 손실 추정은 출처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약 153만2500명(사망·부상)으로 집계한 반면, BBC Russian Service와 메디아조나의 9월 21일 공동 조사에서는 공개 소스 확인 기준 최소 25만8989명 사망에 그쳤습니다. 나토는 사망·부상 합산 최대 50만명으로 추정한 것으로 BBC/메디아조사 연구진에 의해 보도됐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2022년 9월 5937명 사망을 마지막으로 공식 손실 수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배경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매일 러시아군 손실 통계를 공개해왔으며, 이 통계는 전쟁의 인적 비용을 평가하는 데 가장 자주 인용되는 공개 지표입니다. 9월 9일에는 처음으로 누적 손실이 150만 명을 넘었다고 발표했고, 9월 29일 현재 약 153만2500명까지 증가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8월 12일 7월 한 달 동안 러시아군 4만2860명을 사상시켰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는 2025년 1월 이후 월 최고치입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7월 30일 Fox News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군이 5만 명의 사망자와 약 40만 명의 부상자를 냈으며 다수의 실종자가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한편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7월 1일 발표한 연구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 군의 누적 사망·부상자가 2022년 2월 전면 침공 이후 200만 명을 넘었다고 추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