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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타바주 나프토가즈 가스 생산 시설 러시아 공습으로 가동 중단

러시아가 10월 15일 밤 우크라이나 폴타바주의 나프토가즈 가스 생산 시설을 공격해 장비 손상과 화재가 발생했고, 시설 가동이 중단됐다. 나프토가즈 측은 직원들이 대피소에 있었던 덕에 사상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같은 주 초에는 하르키우주의 나프토가즈 시설도 공격당했다.

핵심 요약

  • 10월 15일 밤 러시아가 폴타바주의 나프토가즈 가스 생산 시설을 공격
  • 공격으로 장비가 손상되고 화재가 발생했으며 시설 가동이 중단됨
  • 대행 CEO 세르히 페도렌코는 직원들이 대피소에 있어 사상자가 없었다고 전함
  • 같은 주 초 하르키우주의 나프토가즈 가스 생산 시설도 공격받아 화재와 장비 손상 발생
  • 2025년 한 해 동안 나프토가즈 그룹 시설은 229회 피격 — 직전 3년 합계를 초과
  • 2025년 우크라이나 가스 생산량은 계획 대비 약 30% 감소, 가스 수입은 약 60억 입방미터에 달함

왜 중요한가

폴타바주 가스 생산 시설을 직접 타격한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 에너지 안보의 핵심 축을 겨냥한 것이다. 2025년 한 해에만 229회 피격을 당해 직전 3년 합산을 넘었고, 같은 해 가스 생산량이 계획 대비 약 30% 감소한 상황에서 공격 강도는 2026년에 더해졌다. 나프토가즈는 올해 겨울 대비 최우선 과제로 가스 생산 보호를 지정한 바 있어, 이번 시설 가동 중단은 동절기 에너지 공급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러시아군은 10월 15일 밤 폴타바주의 나프토가즈 가스 생산 시설을 공습했다. 공격으로 장비가 손상되고 화재가 발생했으며 시설 가동이 즉시 중단됐다. 대행 CEO 세르히 페도렌코는 직원들이 대피소에 있었던 덕에 사상자가 없었다고 발표했고, 나프토가즈 전문가들이 피해 규모를 평가하고 있다. 같은 주 초에는 하르키우주의 나프토가즈 가스 생산 시설도 공격받아 화재와 장비 손상이 발생한 바 있다. 폴타바시에는 별도의 러시아 공습이 있어 민간인 3명이 부상하고 학교·아파트·민가·행정동·차량 등이 피해를 입었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우크라이나 매체들은 나프토가즈를 피해 당사자로 부각하며 시설 가동 중단과 회사의 국내 가스 생산 역할을 강조한다. 보도는 직원들이 대피소에서 무사했다는 점과 인명피해가 없었음을 반복해 언급한다. 또한 같은 밤 폴타바시에 가해진 별도의 러시아 공습에서 민간인이 부상하고 학교 등 민간 인프라가 피해를 입은 사실을 함께 전하며, 한 주의 한밤 동안 폴타바주에 가해진 공격의 전체상을 보여준다.

배경

2025년 한 해 동안 나프토가즈 그룹 시설은 229회 피격당해 직전 3년 합계를 초과했다. 같은 해 우크라이나 가스 생산량은 계획 대비 약 30% 감소했고, 가스 수입량은 약 60억 입방미터에 달했다. 2026년 들어 나프토가즈 자산에 대한 공격 강도가 더 높아졌으며 폴타바주는 주요 표적 중 하나였다. 7월 나프토가즈 경영진은 올해 겨울 대비의 최우선 과제로 가스 생산 보호를 꼽은 바 있다. 이번 폴타바주 공격 직전 같은 주 초에는 하르키우주의 나프토가즈 가스 생산 시설도 공격받아 화재와 장비 손상이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