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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 하루 동안 204건의 교전 기록 — 포크롭스크·코스탼티니브카 방면이 최激烈

우크라이나 군 총참모부는 전날 하루 동안 전선에서 204건의 전투 교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돈에츠크주의 포크롭스크와 코스탼티니브카 방면에서 가장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으며, 러시아군은 하루 동안 9,154대의 자폭드론과 273개의 유도항공폭탄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됐다.

핵심 요약

  • 전날 하루 동안 전선에서 204건의 전투 교전이 발생
  • 포크롭스크 방면에서 30건, 코스탼티니브카 방면에서 21건 등 포크롭스크·코스탼티니브카 방면이 가장 격렬
  • 쿠피얀스크 방면 11회, 흘루야이필레 방면 9회, 리만 방면 6회 등 다수 방면에서 공격 시도
  • 18일 하루 동안 1회의 미사일 타격 발생
  • 러시아군은 82회의 항공 타격을 감행해 273개의 유도항공폭탄(KAB)을 투하
  • 러시아군은 9,154대의 카미카제 드론을 사용
  • 우크라이나 영토와 군 위치에 3,050회의 포격이 발생했으며, 이 중 19회는 다련장 로켓 시스템(RSZV) 사용

무슨 일이 있었나

우크라이나 군 총참모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전선에서는 204건의 전투 교전이 있었다. 가장 격렬한 교전이 벌어진 곳은 돈에츠크주의 포크롭스크 방면과 코스탼티니브카 방면이었다. 포크롭스크 방면에서 러시아군은 마탸셰베, 몰로데츠케, 토레츠케, 빌네, 노비 돈바스, 스비틀레, 도브로필랴, 미르네, 세르히이브카, 필리야 등지에서 30차례 공격을 시도했다. 코스탼티니브카 방면에서는 코스탼티니브카 인근과 로스키슈네, 미콜라이필랴, 노보흐리호리브카 방면에서 21차례 공격이 있었다. 쿠피얀스크 방면에서는 쿠피얀스크와 라디키우카 방면으로 11회, 흘루야이필레 방면에서는 9회, 리만 방면에서는자리치네 인근과 리만 방면으로 6회 공격이 있었다. 슬로뱐스케 방면에서는 크리바 루카 인근에서 2회 공격이 있었다. 크라마토르스크와 프리드니프로브스크 방면에서는 러시아군의 돌격 공격이 없었다.

18일 하루 동안의 적의 화력 사용 규모로는 1회의 미사일 타격, 82회의 항공타격(273개의 KAB 투하), 9,154대의 카미카제 드론 사용, 포격 3,050회(다련장 로켓 시스템 19회 포함)가 기록됐다. 우크라이나 항공기는 적 병력 집결 지역을 타격한 것으로 보고됐다.

미국의 전쟁연구소(ISW)는 12일자 보고서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올렉산드리브카 방면에서 전선을 밀고 나갔으며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리만 인근 요새지대 포위 시도 무산시켰다고 평가했다. ISW는 또한 러시아国防부가 도브로필랴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방어선이 무너지도록 과장하는 등 인지전 차원에서 허위 주장을 계속 유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ISW는 2026년 3월 이후 러시아군의 진격 속도가 크게 둔화돼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때때로 러시아군이 점령하는 영토보다 잃는 영토가 더 많은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배경

포크롭스크와 코스탼티니브카 방면은 현재 돈에츠크주에서 가장 전투가 활발한 지역 중 하나이다. 또한 러시아군은 지상 공격과 함께 최근 몇 달간 원거리 활공폭탄과 드론 공격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