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연구소
-
드론 공격으로 키이우의 주요 다리 잇따라 폐쇄…수송 대혼선·주거동 1명 사망
2026년 10월 1~2일 러시아군이 드론으로 키이우의 피우덴니(남부) 다리를 잇따라 타격해 1일 3회, 2일 새벽 5시경 4차, 저녁에는 5차 피격이 보고됐다. 이에 따라 피우덴니 다리 완전 폐쇄, 파톤 다리와 메트로 다리도 통행 제한이 이뤄졌고, 우크라이나 도시 전역에서 교통 대혼선이 발생했다. 다린키우스키 구에서는 25층 주거동에 드론이 명중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키이프 시방위위원회는 공습경보 중 모든 다리를 폐쇄하는 새 규칙을 정했다.
-
NY 한미 정상会谈与有조건 휴전 제안 — G20 마이애미와 안카레이지 이해의 종료
9월 22일 뉴욕 유엔 총회 기간 중 젤렌스키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측은 에너지·곡물·해상 세 영역의 상호주의적 부분 휴전 의향을 공식 표명했다. 미국 측 마르코 루비오 ו쿠о무장관은 9월 23일 라브로프 회담 후 양측이 제한적 휴전에 관심을 보였다고 했으나, 크렘린의 페스코프는 이를 사실상 거부했고 ISW도 러시아의 극단적 요구가 변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젤렌스키는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12월 14-15일)를 3자 회담 후보로 제시했고, 푸틴의 G20 참석조사는 서로 엇갈렸다. 루비오는 '안카레이지 이해(3+2 형식)'가 더 이상 협상 과정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
우크라이나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모스크바 정유소 가동 중단…러시아 당국 "역대 최대 규모"
9월 20일 밤 우크라이나 군이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를 대규모 드론·미사일로 공습해, 가프롬네프트-모스크바 정유소(카포트냐구)를 타격했다. AVT-6 등 주요 증류 장치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정유소는 원유 정제를 전면 중단했다.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9월 21일 기준 누적 타격으로 러시아 정유 능력 설계치의 45% 이상이 마비됐다고 밝혔다.
-
젤렌스키, 9월 20일경 트럼프와 회담 예정…미군 대공방어 미사일 공급이 핵심 의제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9월 8일 20일경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라고発表しました. 핵심 의제는 미국산 탄도탄 요격 미사일 공급입니다. 회담은 9월 7~8일 밤 키이우에 대한 대규모 러시아 공습이 진행된 직후 발표됐으며, 미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레드 쿠슈너의 모스크바-키이우 방문에 이은 후속 조치입니다.
-
트럼프 특사들 모스크바·키이프 잇따라 방문, 3자 협상 재개와 '겨울 패키지' 합의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레드 쿠시너가 9월 5일 모스크바에서 푸틴 대통령과 3시간 넘게会谈한 뒤 6일 키이프로 이동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3차례 라운드 협상을 진행했다. 두 번째 라운드에는 프랑스·독일·영국의 안보 보좌관들이 참여해 미국-우크라이나-유럽(E3) 형식이 실질적으로 출범했다. 양측은 3자 협상 복귀와 우크라이나 '겨울 패키지'(방공·에너지·LNG·우크라이나 식량 위기 지원) 지지에 합의했으나 구체적 진전은 발표되지 않았다. 크렘린은 9월 7일 회담이 '평화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라고 표현하면서도 3자 형식의 시기와 장소에 대해선 시기상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