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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5년禁令 뒤 우크라이나 가금육·달걀 수입 재개

일본은 16일 5년간의 제한을 마치고 우크라이나산 가금육, 달걀 및 그 가공품 수입을 재개한다고 결정했다. 동시다발적인 조류독감 발생 이후 2021년 일본이 우크라이나 가금산물 인증을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시장이 다시 열리는 것이다.

핵심 요약

  • 16일 일본이 우크라이나 가금육·달걀 수입 재개 방침 결정
  • 2021년 야생 조류 사이 조류독감 발생 이후 5년간의 제한
  • 우크라이나산 가금육·가공품·식용 달걀 등이 대상
  • 우크라이나 가금육은 2020년 이미 일본 시장 진출 이력 보유
  • 두 나라는 우크라이나 농축산 분야 재건 및 지속가능한 개발 공동 프로젝트 준비 중

왜 중요한가

5년 만의 시정개방은 일본이 우크라이나 가금산물에 대한 기존의 조류독감 관련 제한이 해결됐다고 판단했음을 시사한다. 국내 가금·달걀 생산자에게는 주요 아시아 시장이 다시 열린다는 의미가 있다. 양측은 우크라이나 농축산 부문 재건과 양자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후속 조치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일본은 10월 16일 우크라이나산 가금육, 달걀 및 그 가공품에 대한 수입 제한을 해제하기로 했다. 이 제한은 2021년 야생 조류 사이 조류독감 발생 이후 일본이 우크라이나 가금산물 인증을 중단하면서 시작됐으며, 5년간 지속됐다. 우크라이나 측은 2020년 이미 일본 시장에 가금육을 수출한 이력이 있으나 이후 교두보가 사실상 끊겼다. 우크라이나 대일본 대사 유리 루토비노프는 농림수산성 수출·국제국 부국장 에이지 타나카와의 회담에서 일본 측에 직접 감사를 표했다.

배경

2020년 우크라이나 가금육 생산자는 일본 시장 접근이 가능했다. 2021년 야생 조류 사이 조류독감이 발생하면서 일본은 우크라이나 가금육·가공품·식용 달걀에 대한 인증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