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가비상상황청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청(SES)은 시민 보호, 비상 사태 예방 및 대응, 화재 안전 및 구조 작전을 담당하는 중앙 집행 기관이다. 우크라이나 내무부 산하에서 운영되며 키예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이 기관의 인력은 러시아의 전면 침공과 관련된 공습 및 기타 사건의 후처리에 투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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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젤렌스키 교체 요구 "새 대통령 필요하다" — 전날 푸틴과 디젤 합의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월 10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끝내기 위해 새 대통령을 선출해야 할 때"라고 말하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제안을 거절해왔다고 비판했다. 이 발언은 전날인 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를 통해 러시아산 디젤유 공급 및 제재 완화 합의가 이뤄진 직후 나왔다.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안드리 시비가 "우크라이나인을 이끄는 사람에 대한 결정권은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있다"며 공개 반박했고, EU 외무장관 카야 칼라스도 제재 완화에 반대하며 12일 새 제재 패키지 승의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