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가비상서비스(DSNS)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국(DSNS)은 자연재해와 인적 재난에 대응하는 중앙 행정기관이다. 내무부 산하에 운영되며 우크라이나의 주요 소방 및 구조 기관이다. 임무에는 수색 및 구조 작업, 화재 진화, 재난 대응, 민간인 보호가 포함된다. 러시아의 전면 침공이 시작된 이후, 이 기관은 전국에 걸친 미사일 공격과 포격에 대응하는 주요 기관이다.
-
러시아, '에너지 휴전' 이틀 만에 키이프 등에 39발의 탄도미사일과 128대 드론 공격 — 최소 60만 명 정전
러시아군이 10월 13일 밤부터 14일 새벽にかけて 우크라이나에 39발의 탄도미사일과 128대의 공격용 드론을 사용해 키이프, 키이프주, 하르키우에 대한 대규모 합동 공습을 감행했다. 키이프에서는 도시의 핵심 에너지 시설인 TEC-4를 포함한 발전시설이 직격탄을 맞았으며, 주거용 아파트도 피격돼 최소 수 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부상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소 60만 명이 정전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이 공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며칠 전宣布한 '에너지 휴전' 선언 이틀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를 의도적이고示威적인 위반이라고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