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보안 포럼
바르샤바 보안 포럼은 2014년부터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연례 국제 안보 회의입니다. 폴란드 국제연대재단(Fundacja Solidarności Międzynarodowej)이 폴란드 정부의 지원으로 주최합니다. 이 포럼에는 NATO, EU, 동부 파트너십 국가의 정치인, 외교관, 군 관계자, 전문가들이 모여 대서양 횡단 안보, 국방, 에너지 정책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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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에너지 휴전을 선언했지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 이를 부인했고, 젤렌스키는 “푸틴은 Truth Social을 읽지 않는다”며 반박했다
10월 1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Truth Social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에너지 휴전”이 즉시 발효됐다고 게시했지만,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해당 발표가 자신에게 사전 통보 없이 전해졌노라고 말했고, 러시아 국무원(국가두마) 에너지위원회와 크렘린은 어떤 합의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휴전의 범위를 “정유소 대 정유소” 타격 중단으로 한정한다고 설명했으나, 우크라이나는 자국 전력망과 발전시설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을 중단하는 것이 핵심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젤렌스키는 12일 바르샤바 보안포럼 화상연설에서 “푸틴은 Truth Social을 읽지 않는다”며 러시아가 휴전 발표 이후에도 키이우와 하르키우의 에너지 시설을 계속 폭격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