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포리지아 지역 방위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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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10일 새벽 자포리자 시 아파트에 활공폭탄 5발 투하 — 최소 15명 사망, 11일 조의일 선포
러시아 군대가 10월 10일 새벽 자포리자시의 주거용 건물들을 향해 5발의 유도 활공폭탄(KAB)을 투하해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십수 명이 부상했다. 사망자 중에는 세 명의 어린이가 포함됐으며, 11일 자포리자에서는 조의일이 선포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공격이 미국이 러시아산 디젤 수출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는 데 대한 모스크바의 '감사 표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