Бйорн Зайбер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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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회담에서 미국·유럽, 우크라이나 종전 위한 4부제 평화안 정리… 9일 푸틴과 별도 디젤 합의도
9일 플로리다에서 미국 특사 대런드 Кусе́ннер와 스티브 위토프, 우크라이나代表团, 영국·프랑스·독일 및 EU·NATO 관계자가 약 6시간 동안 만나 네 축의 미·유럽 공동 평화 제안과 러·우 에너지 문제를 논의했다. 같은 날 트럼프는 푸틴과 통화해 러시아산 디젤을 미국과 세계 시장에 공급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고, 젤렌스키는 이를 "불공정하고 부정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회담에서는 푸틴이 우크라이나가 보유한 나머지 도네츠크(약 11%)를 넘겨받아야만 협상에 복귀하겠다는 입장이 전달됐고, 우크라이나 측은 영토 양보를 거부하면서도 현재 전선을 따라 충돌을 동결하는 방안은 열어뒀다. 미 측은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석유정유시설 공격 중단을 거듭 요청했고, 이 사안에 대한 정보 공유·군수 지원 차단 위협 여부에 대해선 출처별로 견해가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