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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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회담 조기 종료…트럼프-푸틴 디젤 협상에 젤렌스키 "우리를 가림막으로 사용한다"
10월 9일 미국·우크라이나·유럽·나토 대표가 마이애미에서 회담을 열었으나 예정된 2일 차 없이 하루 만에 조기 종료됐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산 디젤 유류 수백만 톤을 세계 시장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고, 미국 재무부는 2027년 4월 7일까지 이를 허용하는 임시 일반 면허를 발부했다.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를 강하게 비판하며 우크라이나代表团이 "그냥 가림막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