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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하콘 8세 왕

호콘 8세는 1905년부터 1957년까지 노르웨이 왕이었다. 노르웨이가 스웨덴과의 동군연합을 해체했을 때 즉위하여, 새로 독립한 국가의 첫 번째 군주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런던에 망명한 노르웨이 정부를 이끌었고 독일 점령 하에서도 퇴위를 거부하여 저항의 통일 상징이 되었다. 덴마크의 카를 왕자로 태어나, 연합 해체를 확정시킨 국민투표 이후 노르웨이 국회인 스팅팅에 의해 왕으로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