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hii Bi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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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러시아 프로파간다 네트워크 '리바르' 창립자 즈빈추크 체포·추방
몬테네그로 경찰이 국가안보국(ANB)과 함께 9일 리산(Risan)에서 러시아 텔레그램 채널 '리바르'(Рыбарь) 창립자 미하일로 즈빈추크와 그의 아내 발레리야 즈빈추크, 러시아인 3명 등 총 5명을 체포했다. 국가·내부 안위를 이유로 체류 허가가 취소되고 추방 조치가 내려졌으며, 압수한 디지털 장비와 드론 등은 감정 조사를 거친다. 즈빈추크는 EU·영국·미국의 제재 대상이자 미국 국무부의 '리워즈 포 저스티스' 프로그램에서 최대 1,000만 달러의 포상금이 걸린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