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수정

러시아, 9월 5일 밤 키이우·키이우주·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주에 미사일·드론 공습

9월 5일 밤 러시아군이 발리스틱 미사일과 167대의 샤헤드·제르베라 등 공격용 드론을 동원해 키이우, 키이우주,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주를 공격했다. 키이우와 보리스필의 공항이 타격을 받았고, 보리스필에서는 9층 주거 건물의 지붕과 최상층이 무너지는 등 민간 인프라 피해가 발생했다.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주에서는 5명이 사망했고, 카뱌איג스케는 9월 5일을 추모의 날로 선포했다.

핵심 요약

  • 9월 5일 밤 러시아군은 로스토프·보로네시주에서 발리스틱 미사일 이스칸데르-M/KN-23로 공격했다
  • 동일 시간대 167대의 샤헤드·제르베라 등 공격용 드론이 투입되었고, 08:30 기준 128대가 격추·압박됨
  • 키이우와 보리스필 공항이 피격당했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를 미국 측의 우크라이나 방문 논의에 대한 크렘린의 반응일 수 있다고 말했다
  • 보리스필에서는 9층 주거 건물의 지붕과 최상층이 파괴되고 15명이 대피했으며, 여성 2명이 부상
  •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주 4개 구역이 약 30회 공격받아 5명 사망·5명 부상, 카뱌ńsk케는 9월 5일을 추모의 날로 선포
  • 전선에서는 하루 236건의 교전이 기록되었으며, 포크로프스케-Бої 방향(40건)에서 가장 격렬했다가
  • НАБУ와 САП는 오피스 프로검찰총장 내부의 범죄조직을 적발, 5명을 사찰에 올림

왜 중요한가

미사일과 드론이 결합된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 수도권의 핵심 항공 인프라를 타격해 민간·운송 허브의 회복력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 보리스필 주거 단지 및 카뱌ńsk케 산업 시설의 피해와 사상자는 비군사적 표적이 계속 위험에 처해 있음을 보여준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 공격을 미국 방문 논의에 대한 크렘린의 반응이라고 공개적으로 연결하면서 외교 트랙과 직접 결부되었다. 160대 이상의 드론이 발사되고 120대 이상이 요격된 것은 러시아의 야간 항공 캠페인의 강도를 잘 보여주며, 전선에서는 하루 236건의 교전이 계속되는 등 공중 공격과 병행해 지속적 지상전이 벌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무슨 일이 있었나

9월 5일 밤 러시아군은 로스토프·보로네시주에서 발리스틱 미사일 이스칸데르-M/KN-23을 발사하고, 오룰·시kor소프·쿠르스크·잠크리도네츠크·크림 가르디이스케 방면에서 167대의 샤헤드·제르베라 및 '파로디야' 모방 드론을 동원해 공격했다. 우크라이나 방공군은 08:30 기준 128대를 격추·압박했고, 미사일과 드론의 명중은 23개 지점, 반사편 추락은 1개 지점에서 확인됐다. 키이우와 보리스필의 공항이 타격을 받았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를 미국 측의 우크라이나 방문 논의에 대한 크렘린의 반응일 수 있다고 말했다. 보리스필에서는 9층 주거 건물의 지붕과 최상층이 파괴되고 화재가 발생해 15명이 대피했으며 여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찬스키 구에서는 склад 시설 화재가 발생했고 소방 활동 중 인접 건물에 재타격이 가해졌다. 오부히우스키 구에서는 드론 잔해물 낙하로 인한 생태계 화재가 진압 소방에 있었다.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주의 4개 구역은 약 30회 공격받아 5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으며, 카뱌ńsk케의 산업 시설이 피해를 입었고, 시는 9월 5일을 추모의 날로 선포했다. 전선에서는 하루 동안 236건의 교전이 있었고, 포크로프스케 방향 40건·코스탸ÈŽ 방향 21건이 가장 많았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두 우크라이나 매체 모두 보리스필 주거 건물 피해, 대피, 부상자, 부찬스키·오부히우스키 구역 화재 등 국내적 결과를 부각하고, 젤렌스키 대통령의 미국 방문 논의 관련 크렘린 반응 해석을 강조했다. 또한 격추 드론 수와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가 발표한 일일 교전 횟수·적군 손실 수치를 전면에 배치해 밤을 '공격과 동시에 성공적 방어 작전'으로 프레이밍했다. 카뱌ńsk케의 사상자와 추모의 날을 포함한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주 공격도 같은 야간 파동의 일부로 비중 있게 다루었다. 이날 아침 다이제스트에는 НАБУ·САП가 오피스 프로검찰총장 내부 범죄조직을 적발한 보도가 전선 및 공습 뉴스와 함께 포함되었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키이우와 보리스폴 공격이 우크라이나 방문 논의에 대한 크렘린의 의도적 대응이라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프레이밍이 있는가 하면, 다른 시각에서는 이를 러시아의 지속적 항공 캠페인의 일환으로 보는 해석도 있다. 일부 모니터링 채널은 미국 특사 재러드 쿠시너·스티븐 휘코프의 모스크바·키이우 방문과 관련된 우크라이나군에 휴전 모드 준수 지시가 내려졌다고 전했으며, 이를 두고 출처 간 견해가 엇갈렸다.

배경

키이우와 보리스필 공항에 대한 공격은 미국 외교적 방문 논의가 거론되는 가운데 발생했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로 인해 동맹에서는 9월 5일 밤 공격의 사상자를悼아 카뱌ńsk케가 추모의 날로 선포했다. 러시아군은 전면 침공 기간 동안 이스칸데르-M/KN-23 같은 발리스틱 미사일과 대규모 샤헤드 드론을 조합해 우크라이나 도시들을 반복적으로 야간 공격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