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극우 MEP 브라운, 우크라이나 국경近くの UPA 기념물 파괴 — 성난 반응과 수사 착수
폴란드 극우 정당 '폴란드 왕관 연방'의 당수 그제고시 브라운 유럽의회의원이 폴란드-우크라인 접경 지역 리우비시-voivodeship의 비알리스토크 마을에 세워진 우크라이나起义軍(UPA) 병사 41명의 매장지 위 화강암 오벨리스크를 당 동료 마르친 미크샤와 함께 도끼/해머로 내리쳐 명문을 깨뜨렸다. 브라운은 자신이 X(구 트위터)에 게시한 영상에서 이 기념물이 '폴란드인을 상대로 한 우크라이나 제노사이드 피해자의 기억을 모독한다'며 즉각 철거를 요구했다. 폴란드 경찰은 9월 6일 기념물 모독, 매장지 훼손, 재산 피해 및 민족 차별 동기의 혐오 범죄 혐의로 수사에 들어갔으며, 내무부 대변인은 가담자들이 처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핵심 요약
- 그제고시 브라운 유럽의회의원과 동당 소속 마르친 미크샤가 폴란드 루블린 주 흐루비에슈프 군 도우호비치프 gminа 내 비알리스토크 마을의 화강암 UPA 기념물을 망치·도끼로 내리쳐 명문을 파손
- 해당 오벨리스는 1946년 2월 소비에트 NKVD와의 교전에서 사망한 UPA 군인 41명의 매장지에 1990년대부터, 현 형태의 화강암 석재는 2019년부터 세워진 것
- 브라운은 X(트위터)에 영상과 함께 '폴란드인을 상대로 한 우크라이나 제노사이드 피해자 기억을 모독한다'며 즉각 철거를 주장했고, 설치가 위법이었다고도 주장
- 폴란드 경찰은 9월 6일 수사를 개시 — 기념물 및 매장지 모독, 재산 피해, 민족 차별 혐오 범죄 가능성 등으로 수사 중
- 폴란드 내무부 대변인 카롤리나 갈레츠카는 가담자들이 처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성명
- 2026년 여름 이전에도 이 기념물에는 페인트泼洒와 아치 훼손 가능성이 있었으며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공식 규탄(灬)한 바 있음
- 우크라이나 역사학자이자 군인 볼로디미르 비르착은 약 10년 전 우크라이나 묘소 모독 이후 폴란드에 대한 발굴 허가가 중단된 상태라며 이번 사건이 양자 관계에 미칠 영향을 언급
왜 중요한가
현직 유럽의회의원이 직접 매장지 위 기념물을 파괴하고 그 영상을 스스로 게시한 사례로, 선출직에 대한 책임 문제와 극우 정치인의 행위에 대한 EU 차원의问责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폴란드-우크라이나 간 UPA와 볼히니아 등 민감한 역사기억 영역을 건드리며, 폴란드 부외무장관 보사츠키가 언급한 우크라이나 EU 통합 논의와도 맞물린다. 폴란드当局는 단순 재산 피해·매장지 모독뿐 아니라 민족 차별 동기의 혐오 범죄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어,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외교적 파장이 커질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폴란드 극우 정당 '폴란드 왕관 연방'의 당수이자 유럽의회의원인 그제고시 브라운이 폴란드-우크라이나 접경 근처 루블린 주 흐루비에슈프 군 도우호비치프 gminа의 비알리스토크 마을에 있는 화강암 오벨리스크 기념물을 당 동료 마르친 미크샤와 함께 망치·도끼로 내리쳐 명문을 파손했다. 이 오벨리스는 1946년 2월 NKVD와의 전투에서 전사한 UPA 군인 41명의 매장지를 표시하는 것으로, 1990년대부터 존재해 왔으며 현재의 화강암 형태는 2019년 이후 유지되어 왔다. 브라운은 파괴 과정을 담은 영상을 자신의 X(트위터) 계정에 직접 게시하면서, 이 기념물이 '폴란드인을 상대로 한 우크라이나 제노사이드 피해자의 기억을 모독한다'며 즉각 철거를 요구했고, 설치 자체가 위법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폴란드 경찰은 9월 6일 기념물 및 매장지 모독, 재산 피해, 민족 차별 동기의 혐오 범죄 가능성 등으로 수사를 개시했으며, 내무부 대변인 카롤리나 갈레츠카는 가담자들이 처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우크라이나 언론들은 브라운을 '스캔들성' 혹은 '우크라이나 혐오' 정치인, '극우주의자'로 일관되게 규정하며 분노를 전면에 내세웠다. 헤드라인들은 그의 극우 정체성과 도끼 이미지, UPA 기념물 파괴 사실을 부각했고, 2026년 여름 이전 있었던 페인트泼洒 사건과 당시 우크라이나 대사관의 공식 규탄을 함께 언급하며 이번 사건을 고립된 일탈이 아니라 반복되는 패턴의 일환으로 다루었다. 우크라이나 군인이자 역사학자인 볼로디미르 비르착을 코멘터리어로 전면에 세워 폴란드 측 발굴 허가 중단 등 우크라이나 측 목소리를 두텁게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국제 매체의 시각
입력에 우크라이나 외 비-우크라이나 국제 언론 출처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비-우크라이나 국제 보도와의 프레이밍 비교는 제공된 메타데이터만으로는 도출할 수 없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우크라이나 언론들 사이에 사용된 공구에 대한 표기가 일치하지 않는다. 일부 보도에서는 '도끼/손도끼(sokyry-moloty)'로, 다른 보도들에서는 '망치/sledgehammer'로 표현해 도구 구성의 세부 사항에서 차이가 나타난다.
배경
파괴된 오벨리스는 1946년 2월 NKVD와의 교전에서 사망한 UPA 군인 41명의 매장지를 표시하며, 이 기념지는 1990년대부터 존재해 왔고 현재의 화강암 형태는 2019년부터 유지되어 왔다. 이 기념물은 최소 두 차례 이전에도 훼손된 적이 있는데, 2026년 여름에는 페인트가 뿌려지고 장식용 아치가 손상되었으며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이를 공식 규탄한 바 있다. 브라운은 '폴란드 왕관 연방'이라는 극우 정당의 당수로 반(反)우크라이나적 행보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24년 12월에는 세이므(하원)에서 하누카 메노라의 초를 소화기로 끄는 사건을 일으켰고, 러시아 침공 전날 우크라이나 지지 결의안에서 유일한 반대 투표를 한 의원이기도 하다. 한편 OKO.press는 폴란드 내 매장지는 기념물 자체 설치 시 행정 절차가 준수되었는지와 무관하게 법적 보호를 받는다고 보도하며 브라운의 '위법 설치' 주장을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