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軍、ウクライナの製薬倉庫 BadM を Odessa 地域で攻撃——9月だけで4件目
우크라이나 현지시간으로 9월 14일 월요일 밤, 러시아군은 오데사 주 하지베이 구역에 있는 의약품 유통업체 BadM의 물류창고를 공격했다.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국가재난구조청(SES) 구조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건물은 큰 피해를 입었다.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번 공격은 9월 들어 우크라이나 제약 물류시설이 네 번째로 타격을 입은 사례다.
핵심 요약
- 9월 14일 밤 러시아군이 오데사 하지베이 구역의 의약품 유통업체 BadM 창고를 피격
- 공격 직후 창고에서 화재 발생, SES 구조대 투입, 건물 큰 피해, 사상자 없음
- BadM은 우크라이나 최대 의약품 유통업체 중 하나
- 이번 공격은 9월 들어 네 번째 제약 창고 피격 — 3일 Biokon·Teva Ukraine, 12~13일 Universal Logistic도 공격받음
- Biokon 물류단지(45,000㎡)에는 Pfizer·Novartis·Roche·Teva 의약품 및 인도적 물자 보관, 피해액은 수십억 흐리우니아로 추정
- 우크라이나 약제사전문협회는 약국 재고 감소를 경고하고 정기 복용 환자에게 2~3개월분 약을 미리 비축할 것을 권고
- 작년 10월 러시아군이 Optima-Pharm 창고를 공격해 월간 의약품 공급량의 20%를 파괴한 바 있음
왜 중요한가
BadM은 우크라이나 최대 의약품 유통업체 중 하나로, 창고가 타격을 입으면 전국 의약품 공급망에 즉각적 차질이 생긴다. 9월 들어 Biokon, Teva Ukraine, Universal Logistic에 이은 네 번째 제약 창고 공격으로, 러시아군이 제약 물류를 체계적으로 표적으로 삼고 있다는 점이 부각된다. Biokon 단지 하나만 해도 피해액이 수십억 흐리우니아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우크라이나 약제사전문협회는 약국 재고가 줄었다며 정기 복용 환자에게 2~3개월분 약을 미리 확보해둘 것을 권고했다. 민간 의료 공급망이 약화될 경우 민간인의 약 접근성에 미치는 파장은 광범위할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현지시간으로 9월 14일 월요일 밤, 러시아군은 오데사 주 하지베이 구역 외곽에 위치한 의약품 유통업체 BadM의 물류창고를 공격했다. 공격 이후 창고 구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SES(국가재난구조청) 구조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창고 시설은 큰 피해를 입었다.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BadM은 우크라이나 최대 의약품 유통업체 중 하나이며, 작년 기준 매출은 5.7% 증가한 722억 흐리우니아에 달한다. 이번 공격으로 9월 들어 우크라이나 제약 창고가 네 번째로 피격됐다 — 9월 3일에는 키이프 주 보리스필 구역의 Biokon 물류단지와 Teva Ukraine 창고가 같은 날 공격받았고, 12~13일에는 우크라이나에서 두 번째로 큰 제약 창고인 Universal Logistic도 타격을 입었다.
배경
우크라이나 제약 물류시설에 대한 러시아군의 공격은 이번 달 들어 집약적이다. 9월 3일 키이프 주 보리스필 구역에서는 45,000㎡ 규모의 Biokon 물류단지가 파괴됐는데, 이곳에는 Pfizer·Novartis·Roche·Teva의 수입 의약품과 인도적 물자가 보관돼 있었으며 피해액은 수십억 흐리우니아로 추정된다. 같은 날 Teva Ukraine 창고도 두 차례 공격받았다. 9월 12~13일에는 우크라이나에서 두 번째로 큰 제약 창고인 Universal Logistic도 피격됐다. 작년 10월에는 최대 의약품 유통업체 중 하나인 Optima-Pharm 창고가 공격받아 월간 의약품 공급량의 20%가 소실된 바 있다. 우크라이나 약제사전문협회는 약국 창고 재고가 감소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정기 복용 환자에게 미리 2~3개월치를 비축해둘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