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총리 "이번 겨울 대비, 작년보다 나아"…통신 인프라 보호 최악 시나리오로 기획
우크라이나 총리 세르히 코레츠키는 9월 27일 전국 텔레톤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작년보다 이번 겨울을 더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러시아의 공격 능력이 개선되었으며 겨울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에너지부 장관 데니스 슈미할은 러시아가 겨울 에너지 시설 타격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발표했고, 9월 23~25일 우크라이나 데이터센터에 대한 러시아의 연쇄 공격이 발생해 정부가 통신 인프라 보호 결정을 내리게 했습니다.
핵심 요약
- 코레츠키 총리는 9월 27일 전국 텔레톤 인터뷰에서 이번 겨울 대비가 작년보다 나아졌다고 발표
- 발전 능력 확대, 핵심 시설 예비 전원 추가 확보, 보호 강화, 장비·부품 비축 및 수리 인력 증원 조치 진행
- 러시아의 ‘샤헤드’ 반응형 드론 활용과 탄도 미사일·로켓 비축 등 공격 능력 개선 우려 표명
- "Легко точно не буде, але в нас немає іншого варіанту, ніж вистояти"(분명 쉽지 않겠지만, 버티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는 없다)라고 발언
- 필요 시 유럽 파트너에 소방·구조 인력 및 장비 파견을 요청했다고 공개
- 에너지부 장관 데니스 슈미할은 9월 24일 러시아가 겨울 에너지 시설 타격 계획을 담은 문서 두 부를 입수했다고 발표
- 9월 23일 러시아 공격으로 키이우 인터넷 사업자 UTELS·Pavutyna 및 전국 통신 사업자 Datagroup 데이터센터 피해
- 9월 25일 젤렌스키 대통령이 Staff 회의 후 핵심 통신 인프라 보호 결정을 발표
왜 중요한가
이번 발언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의 에너지·통신시설에 대한新一轮 공격 캠페인에 맞설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제시합니다. 이는 곧 겨울철 단전과 통신 장애의 심각도를 좌우할 발전 능력 증설, 예비 전원, 장비 비축, 수리 인력 같은 구체적 조치들과 직결됩니다. 동시에 긴급 구조 지원 요청에서 드러나는 유럽 파트너와의 외교적 의존도, 그리고 인터넷 연결성 손실 위험에 대한 최악 시나리오 기획은 민간인과 정부 서비스 양쪽에 걸린 stakes를 높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우크라이나 총리 세르히 코레츠키는 9월 27일 전국 텔레톤 «Єдині новини»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작년보다 이번 겨울을 더 잘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발전 능력 추가 건설, 핵심 시설 예비 전원 확대, 핵심 인프라 요소 보호 강화, 장비·부품 비축 증가, 수리 인력 및 장비 증원 등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러시아의 공격 수단이 개선되었으며, 반응형 ‘샤헤드’ 드론 활용과 겨울 공격용 탄도 미사일·로켓 비축을 거론하며 이번 겨울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코레츠키는 필요한 경우 유럽 파트너에 소방·구조 인력 및 장비 파견을 요청했다고 덧붙였고, 같은 텔레톤의 별도 인터뷰에서는 통신 인프라 위협이 전쟁 종료 시점까지 지속될 것이며, 핵심 디지털 시스템을 지하·클라우드·해외에 분산 배치하는 다중 백업 방식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보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선행 사안으로 9월 24일에는 에너지부 장관 데니스 슈미할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겨울 에너지 시설 타격 계획을 담은 문서 두 부를 입수해 히트·수도·하수·발전·유럽 국경 진입 지점의 인터커넥터를 겨냥한 복합 공격과 키이우·하르키우·오데사 등 대도시에 대한 별도 계획이 명시돼 있다고 발표했고, 9월 23일에는 러시아 공격이 키이우 인터넷 사업자 UTELS·Pavutyna와 전국 통신 사업자 Datagroup의 데이터센터를 손상시켰습니다. 이에 9월 25일 젠젠스키 대통령은 Staff 회의 후 핵심 통신 인프라 보호 및 무중단 운영 보장을 위한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배경
9월 24일 에너지부 장관 데니스 슈미할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겨울철 에너지 부문 타격 계획을 상세히 적은 문서 두 부를 입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히트·수도·하수·발전·인터커넥터를 겨냥한 복합 공격과 키이우·하르키우·오데사를 포함한 대도시에 대한 별도 계획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UNDP 관리자 알렉산더 드 크루는 우크라이나가 전면 침략 이후 ‘가장 힘든 겨울’을 맞이하고 있으며, 에너지 시설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 계속될 경우 인적 재앙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9월 22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UN 총회 일정의 여백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겨울 전에 전쟁을 끝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9월 23일에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스템을 타격한다면 러시아 스스로 힘든 겨울을 겪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