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 하루 동안 221회 교전…포크롭스크·훌리야이폴레 방향이 최전선
우크라이나 군참모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221건의 교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군은 하루 동안 미사일 1회, 항공 폭격 73회를 감행해 유도 항공 폭탄 255발을 투하했으며, 8,444대의 카미카제 드론과 2,553회의 포격(다연발 로켓 45회 포함)을 사용했다. 가장 치열한 방향은 포크롭스크(25회 공격 저지)와 훌리야이폴레(21회 저지)였으며, 우크라인포름에 따르면 2022년 2월 24일 이후 러시아군 인적 손실은 약 155만 2,840명으로 추산된다.
핵심 요약
- 하루 동안 221건의 교전 발생, 러시아의 전면 침공 1,691일차
- 포크롭스크 방향에서 25회, 훌리야이폴레 방향에서 21회 공격을 저지
- 러시아군이 미사일 1회·항공 폭격 73회를 감행하고 유도 항공 폭탄 255발 투하
- 카미카제 드론 8,444대 사용, 2,553회 포격(다연발 로켓 45회 포함) 실시
- Mhy·Khotin·Vakalivshchyna 마을이 항공 폭격의 타격
- 수미주와 체르니히우주의 지역사회가 포격 피해
- 우크라인포름 추산: 2022년 2월 24일부터 2026년 10월 11일까지 러시아군 인적 손실 약 1,552,840명(하루 1,930명 포함)
왜 중요한가
이 보고서는 우크라이나 전면 접촉선에서 러시아군의 일일 공격 강도를 공식적으로 보여준다. 하루 동안 미사일·유도 폭탄·카미카제 드론·포격을 막론하고 쏟아부은 화력 규모가 드러나며, 포크롭스크와 훌리야이폴레가 현재 러시아의 주된 공세축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쟁 1,691일차까지 누적된 인적 손실 추산은 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비용을 가늠하게 해준다.
무슨 일이 있었나
우크라이나 군참모부의 아침 보고에 따르면, 10월 11일 8시 기준 러시아의 전면 침공 1,691일차가 시작되었다. 지난 하루 동안 221건의 교전이 기록되었으며, 가장 치열한 방향은 포크롭스크와 훌리야이폴레였다. 포크롭스크 방향에서는 Svitloh, Molodetske, Novomykolaivka 및 Dobropillia, Novohryshyne, Serhiivka 일대에서 25회의 공격 시도가 저지되었고, 훌리야이폴레 방향에서는 Rybne, Verkhnia Tersa, Hirke, Hulyaipilske, Mala Tokmachka 인근과 Kosivtseve, Novy Zaporizhzhia, Rivne, Vozdvyzhivka, Dolynka, Kopani 방향에서 21회의 공격이 막혔다. 러시아군은 하루 동안 미사일 1회, 항공 폭격 73회를 실시해 유도 항공 폭탄 255발을 투하했고, 카미카제 드론 8,444대와 함께 2,553회의 포격(다연발 로켓 45회 포함)을 감행했다. Mhy, Khotin, Vakalivshchyna가 항공 폭격을, 수미주와 체르니히우주의 지역사회가 포격을 각각 맞았다. 우크라이나 방위군 항공대는 전날 러시아 무인기 통제소 1곳을 타격했다. 코스티안티니우카 방향에서는 18회, 슬로비안스크 방향에서는 6회, 리만 방향에서는 10회, 남슬로보잔스키 방향에서는 10회, 쿠피얀스크 방향에서는 1회의 공격이 저지됐다. 크라마토르스크, 알렉산드리우카, 오리히우크, 프리드니프로우스케 방향에서는 공세 행위가 기록되지 않았다.
배경
이 보고서는 2022년 2월 24일에 시작된 러시아의 전면 침공 1,691일차에 해당한다. 우크라이나 군참모부의 아침 보고는 접촉선 전 구간을 명명된 전술 방향별로 구분해 교전 활동을 항목화하는 형식으로 작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