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보훈보안국(SBU), 7개 불법 무기 밀매 채널 일거에 차단
우크라이나 보안 service인 SBU는 국가수사국(DBR) 및 국가경찰과 함께 우크라이나 각 지역에서 운영되던 불법 무기·탄약 밀매 채널 7개를 일제히 폐쇄했다고 10월 15일 발표했다. 압수품에는 최신 러시아제 AK-12 소총과 수류탄 발사기, improvised 폭발물(IED), 폭약, 각종 구경의 탄약이 포함됐으며, 현역 군인을 포함해 다수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핵심 요약
- SBU·DBR·국가경찰이 합동으로 불법 무기·탄약 밀매 채널 7개를 폐쇄, 발표일 10월 15일
- 압수품: 러시아제 AK-12/AK-74 소총, 수류탄 발사기, IED, 폭약, 각종 탄약
- 키이우에서 군사장비 부품(야시경, 광학 조준기, 방사선 측정기, 엔진 등) 절도 2명 적발 — 동유럽 국가 출신 제재 대상 무기상 지시 하에 작동
- 체르니우치: 우크라이나군 자주포 사단 부사단장, 390kg(그중 플라스틱 폭약 40kg 이상)과 뇌관을 전선에서 서부로 운송하다 적발
- 체르카시: 농촌의회 부의장, 자기 차고와 교육시설 지하에 2개 무기 은닉소 운영 — TNT 2kg, 탄약 약 1,000발 등 압수
- 드니프로·오데사·비니차에서도 별도의 밀매 적발, 체리우셰프스키에선 6정의 칼라시니코프 소총과 약 3,500발의 탄약 밀매 시도 적발
- 피의자 전원은 우크라이나 형법 제263조 제1항(불법 무기·군수물자·폭약 취급) 위반으로 의심 통보, 최장 7년형
왜 중요한가
한 차례 단속으로 7개 채널이 동시에 폐쇄된 것은 전시 우크라이나 내 불법 무기 시장의 규모를 시사한다. 전선에서 빼돌린 러시아제 AK-12·AK-74와 IED까지 유통되는 만큼, 무기 통제와 사기가 안보 위협이 되고 있다. 특히 체르니우치의 자주포 부사단장이 390kg의 폭약을 버스 운전기사들을 몰래 이용해 서부로 빼돌린 사례는 군 내부 무기 관리의 취약성을 드러냈다. 키이우에서 적발된 조직은 동유럽 출신 제재 대상 무기상이 지휘했으며, 이 인물은 북한에서 러시아로의 비밀 무기 공급에도 연루돼 있다고 알려져 국내 암시장과 국제 제재 회피 네트워크의 연결고리를 보여준다.
무슨 일이 있었나
SBU는 10월 15일 기자회견 자료를 통해 DBR·국가경찰과 합동으로 우크라이나 각지의 불법 무기·탄약 채널 7개를 폐쇄했다고 발표했다. 키이우에서는 군사장비 부품(야시경, 광학 조준기, 방사선 측정기, 엔진 등)을 절도한 뒤 위조 기술 여권을 붙여 신품으로 판매하던 두 명이 체포됐다. 이들은 동유럽 국가 출신의 제재 대상 무기상 지시로 활동했으며, 이 무기상은 북한에서 러시아로의 무기 밀수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압수된 100여 점의 부품은 우크라이나군 기계화 여단으로 다시 넘어갔다. 부코비나에서는 한 실업가가自宅 지하 작업장에서 스타팅 권총을 실전용 화기로 개조해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체르니우치에서는 자주포 사단 부사단장이 전선에서 빼낸 390kg의 폭약(그중 플라스틱 폭약 40kg 이상)과 뇌관을 택배인 척 서부 지역으로 운송하려다 의심 통보를 받았다. 그는 자신과 모르는 버스 운전기사 동료들을 이용해 화물을 옮겼다. 체르카시 지역에서는 농촌의회 부의장이 자기 차고와 교육시설 지하 두 곳에 은닉소를 설치해 운영한 사실이 적발됐으며, TNT 2kg, 탄약 약 1,000발, 휴대용 대전차 수류탄 발사기, 지뢰, 자동소총 2정, combat 수류탄 다수가 압수됐다. 비니차에서는 우크라이나 국방군 소속 군인 계약직 군인이 러시아제 AK-12, AK-74 소총 두 자루를 팔려다现行범으로 체포됐다. 오데사에서는 절도 전과자인 local 상습범이 IED·뇌관·화약을 판매하려다, 드니프로에서는 키이우 주민이 칼라시니코프 소총 6정과 약 3,500발의 탄약을 팔려다 각각 체포됐다. 모든 피의자는 형법 제263조 제1항 위반으로 의심 통보를 받았으며, 최장 7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배경
SBU는 10월 15일 언론자료를 통해 이번 일제 단속의 결과를 공식 발표했으며, 키이우 피의자에서 압수한 군사장비 부품 100여 점은 우크라이나군 기계화 여단의 재고로 이관돼 다시 실전에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