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도네츠크州 슬로뱐스크 하루 종일 포격…시민 6명 사망·15명 부상
2026년 10월 18일 기준, 러시아군이 도네츠크주 슬로뱐스크를 하루 종일 다양한 무기로 포격해 민간인 6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 항공폭탄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 아래에는 아직 시신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핵심 요약
- 10월 17일 러시아 공습으로 슬로뱐스크 주거 건물 여러 동이 파괴됐다
- 10월 18일 아침 기준 슬로뱐스크 공격으로 민간인 6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
- 일부 사상자는 FPV 드론 공격으로 발생했다
- 항공폭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아래에 아직 사망자 시신이 남아 있다
- 구조·잔해 수색 작업은 야간 보안 상황으로 중단됐다가 아침에 재개됐다
- 사상자 수치는 슬로비얀스크 군사행정청장 키 헤임의 발표를 토대로 전해졌다
왜 중요한가
하루 동안의 포격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다는 점에서 이 사건의 규모가 크다. 항공폭탄과 FPV 드론 등 다양한 수단이 주거 지역에 동시 사용됐고, 무너진 건물 잔해 아래에 시신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돼 최종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야간 보안 상황으로 구조 작업이 중단된 것도 잔해 아래에 갇힌 생존자나 추가 희생자 발생 가능성을 보여준다.
무슨 일이 있었나
러시아군은 2026년 10월 17일 도네츠크주 슬로뱐스크를 하루 종일 다양한 무기로 포격했다. 사용된 무기에는 항공폭탄과 FPV 드론이 포함됐으며, 드론 공격이 일부 경우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 슬로비얀스크 군사행정청장 바딤 리아흐의 발표에 따르면, 10월 18일 아침 기준 공격으로 민간인 6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 항공폭탄에 파괴된 건물 잔해 아래에는 아직 여러 사망자의 시신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구조·잔해 수색 작업은 야간 보안 상황으로 중단됐다가 아침에 재개됐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보도는 슬로비얀스크 군사행정청장 바딜 리아흐를 사상자 수치의 1차 출처로 내세우고, 공습을 도네츠크주 민간 인구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했다. 사용된 무기는 항공폭탄과 드론이 결합된 형태로 묘사됐다.
배경
슬로뱐스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기간 동안 반복적으로 포격을 받아 온 도네츠크주의 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