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콜라이우에 20일 밤 러시아 미사일 공격, 77세 여성 부상
10월 20일 새벽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미콜라이우의 다층 주거 건물이 파손되고 77세 여성이 부상을 입었다. 공격은 19일 낮 샤헤드형 드론 공격과 쿠추루브, 오차키프 지역에 대한 FPV 드론 공격에 이은 2일간의 합동 공세의 일환이다.
핵심 요약
- 10월 20일 밤 미콜라이우 미사일 공격으로 77세 여성 부상, 의료진이 현장에서 치료
- 다층 주거 건물 외관과 창문 파손, 승용차 3대 파괴
- 안전을 위해 100가구가 넘는 가구의 가스 공급이 일시적으로 차단됨
- 미콜라이우 시가 탄도 'Banderol' 미사일에 공격받았다고 보도
- 19일 낮 미콜라이우가 샤헤드형 드론 공격을 받아 11개 사유지 파손, 사상자 없음
- 19일 쿠추루브와 오차키프 지역이 FPV 드론 공격을 받음 — 드미트리우카 마을에서 사유지 1채 파손, 오차키프에서 공격 3회 발생
왜 중요한가
미콜라이우의 민간 주거 인프라가 미사일에 직접 맞아 고령 여성이 다치고 100가구가 넘는 가구가 가스 공급을 잃었다. 도시와 인근 주(州)는 19~20일 이틀에 걸쳐 미사일을 포함해 여러 종류의 드론이 동원된 지연된 공격에 시달렸으며, 에너지·산업 시설도 공격 대상에 포함돼 난방 시즌을 앞두고 전력·가스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미콜라이우에 대한 공격은 10월 19일 낮에 샤헤드형 드론이 도심을 공격해 11가구의 사유지가 파손되면서 시작됐다. 같은 날에는 미콜라이우 구(區)의 쿠추루브 흐로마다가 FPV 드론으로 두 차례 공격받아 드미트리우카 마을의 사유지 한 채가 파손됐고, 오차키프 흐로마다도 FPV 드론으로 세 차례 공격받았다. 이 드론 공격에서는 사상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10월 20일 새벽에는 미콜라이우 시가 미사일(보도에 따르면 '반데롤'이라 불리는 탄도탄)에 공격을 당해 다층 주거 건물의 외관과 창문이 파손되고 승용차 3대가 파괴됐다. 부상당한 77세 여성은 의료진의 현장 치료를 받았다. 미콜라이우 주(州) 군사 행정부 청장(대행) 헤오르히이 레셰틸로우가 이번 공격의 결과를 발표했다. 안전을 위해 손상된 건물들에서는 가스가 일시적으로 차단됐고, 공격으로 100가구가 넘는 가구가 가스 공급을 잃었다.
배경
10월 19일 낮 미콜라이우시는 샤헤드형 드론 공격을 받아 11가구의 사유지가 파손되고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10월 19~20일에는 미콜라이우 구 쿠추루브와 오차키프의 흐로마다에도 FPV 드론 공격이 발생해 드미트리우카의 사유지에 피해가 있었으나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 공격과 관련해 미콜라이우 주 군사 행정부 청장(대행) 헤오르히이 레셰틸로우가 공식적으로 정보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