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9월 28일 야간 하르키우에 유도항공폭탄 투하—아파트 2·3층 파괴, 부상자 43명(어린이 11명)
9월 28일 새벽, 러시아군이 하르키우의 키우스와 솔티우스키 구에 유도항공폭탄(KAB)을 투하했다. 솔티우스키 구의 9층 주거 건물 2층이 정타로 맞았으며 2·3층이 파괴되었다. 최종 집계된 부상자는 43명(어린이 11명 포함)으로, 사망자는 없었고 32명이 구조됐다.
핵심 요약
- 9월 28일 야간, 러시아군이 하르키우 키우스·솔티우스키 구에 유도항공폭탄(KAB) 투하
- 솔티우스키 구 9층 주거건물의 2층 정타로 2·3층 파괴
- 최종 부상자 43명(어린이 11명 포함), 사망자 없음
- 비상 구조대 32명 구조, 잔해 아래 추가 인원 없는 것으로 수색 종료
- 키우스 구 주거 건물도 피해, 셰우첸키우스키 구에서는 무인기 지상 추락 기록
- 정보 전달: 하르키우 시장 이호르 테레호프, 하르키우 OVA 청장 올렉 시네후보프
왜 중요한가
이 공격은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의 인구가 밀집한 주거 지역에 유도항공폭탄이 투하된 사건이다. 부상자 43명 가운데 어린이 11명이 포함됐으며, 건물 2·3층이 파괴되고 32명이 구조되는 등 민간인 피해가 집중됐다. 하르키우 시장은 직전 1주일 동안 12차례 러시아 공격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어, 동일 도시를 향한 반복적·지속적 공격의 일환으로 읽힌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밤·아침 사이 키이우·수미·리우네·오데사·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등 복수의 주도 동시에 공격받았다고 언급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9월 28일 새벽, 러시아군은 하르키우의 키우스와 솔티우스키 두 구에 유도항공폭탄(KAB)을 투하했다. 솔티우스키 구의 9층 주거 건물은 2층을 정타로 맞아 2·3층이 파괴됐다. 키우스 구의 주거 건물도 피해를 입었고, 셰우첸키우스키 구에서는 무인기 추락이 지면에 기록됐으나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시장 이호르 테레호프와 하르키우 OVA 청장 올렉 시네후보프는 텔레그램을 통해 부상자 수를 잇따라 업데이트했다. 최종 집계에서 부상자는 43명(어린이 11명 포함)이었고 사망자는 없었다. 부상자 명단에는 12세 여아, 8세 남아, 3세 여아가 포함됐다. 시네후보프는 중증 부상자는 없다고 덧붙였다. 비상 구조대는 건물에서 32명을 구조했고 잔해 아래 인원 없는 것으로 수색을 종료했다. 하르키우 시의회는 오후 16시까지 파손된 창틀의 85% 밀폐 작업을 완료하고 영향 가족에게 생필품 키트 150세트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우크라이나 매체(우크린포름,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 NV, 수스필네, ZN.UA, 라디오 스보보다, 흐로마드스케, 리흐아네트 LB.ua, 노비나르냐, 인테르팍스-우크라이나, 흐로마드스케 라디오)는 하르키우 현지 관료인 시장 이호르 테레호프와 OVA 청장 올렉 시네후보프의 부상자 업데이트를 중심으로 상세히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어린이 부상자 나이 목록, 솔티우스키 구 다층 주거건물의 파괴, 32명 구조·수색 종료 결괐 등 민간인 피해 사실이 부각됐다. 일부 기사는 크라마토르스크에서 이주한 주민 등 현장 목격담을 포함했다. 프레임은 러시아의 반복적 도시 공격 패턴 속에 이 사건을 위치 짓는 것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이 같은 밤·아침 동안 복수의 주가 공격받았다고 밝힌 내용이 인용된다.
국제 매체의 시각
이번 보도 묶음에서 우크라이나 외부의 출처는 아제르바이잔 APA 통신 단 한 곳뿐이다. APA는 부상자 수 증가를 짧게 갱신하는 정도의 간결한 보도를 했으며, 우크라이나 매체들이 담는 현지 관료 인명, 세부 피해 묘사, 광역 맥락은 포함하지 않았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솔티우스키 구의 부상자 수치는 낮 동안 2 → 8 → 9 → 11 → 14 → 16 → 20 → 22 → 24 → 25 → 29 → 35 → 38 → 43으로 단계적으로 정정됐다. 같은 시점에서도 시장 테레호프와 OVA 청장 시네후보프가 서로 다른 수치를 제시해(예: 22 대 20, 35 대 38) 수치가 갈라지기도 했다. 솔티우스키 구 아파트 건물을 때린 무기에 대해서는 대부분 출처가 KAB(유도항공폭탄)로 보도했으나, 노비나르냐 소속 보흐단 흘라드키흐는 UMPB-5('반데롤'/'반데롤레') 미사일이라는 수사 쪽 초기 버전도 함께 제시했다. 건물 피해 범위에 대해서도 출처마다 수치가 달라, 46개 건물의 창문 파손(우크린포름), 총 18개 주거건물 피해(라디오 스보보다), 솔티우스키 구 다층 건물 약 10동 피해(두 출처의 추정치) 등으로 엇갈렸다.
배경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전역의 도시와 민간 인프를 공격 드론, 미사일, 유도항공폭탄(KAB), 다련장 로켓 시스템(MLRS) 등으로 정기적으로 공격해 왔다. 9월 초에도 하르키우는 9일과 11일 드론 공격을 받아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26일 공격에서도 최소 4명이 부상했다. 보흐단 흘라드키흐를 비롯한 일부 출처는 솔티우스키 구 공격에 UMPB-5('반데롤') 미사일이 사용됐다는 수사 버전도 언급했다. 9월 28일 오후 16시 기준, 하르키우 시의회는 파손 창틀의 85%를 밀폐했고 영향 가족에 생필품 키트 150세트가 지급됐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