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hiy-kutsyy
-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NABU 소장에 혐의 통보 후 해외로 떠났다가 직위 정지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루슬란 크라프첸코가 9월 14일 아침 영상 메시지를 통해 NABU(우크라이나 부패방지국) 소장 세멘 크리보노스에 대한 피의자 통보서에 서명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뒤 같은 밤 우크라이나를 떠났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크라프첸코에 대해 "유일한 길은 직위 해임"이라며 Верховна 라다(우크라이나 국회, 이하 라다)에 해임 동의안을 제출했고, 라다 법치위원회는 15일 표결을 추천했다. NABU와 SAPO(부패방지 특검청)는 이날 아침까지 크리보노스에게 공식적으로 혐의가 전달되지 않았다고 반박했으며, 유럽위원회는 개별 사건에 대한 언급을 피하면서도 우크라이나의 독립적 반부패 기관이 "법치의 근간"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사기 콜센터 비호 수사 후 사임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루슬란 크라브첸코가 9월 7일 저녁 사임을 제출했다. 그의 사퇴는 검찰총장 소속 국제협력부 부부장 세르히 크로피바를 둘러싼 '카르타고' 작전의 여파 속에서 이뤄졌다. 이 작전은 검찰청 내부의 사기 콜센터 보호 및 자금세탁 네트워크를 적발한 사건이다. 9월 8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제출된 사임서가 Верховна 라다(Verkhovna Rada, 우크라이나 국회)에 전달될 것이라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