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EU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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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츠 독일 총리, 키이우 비밀 방문… 13억 유로 추가 지원 패키지 발표
프레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10월 4일 카테리나 라이헤 경제장관과 산업代表团를 대동하고 특별열차로 키이우에 도착해 사전 발표 없이 연대 방문을 시작했다. 메르츠는 도착 직후 "러시아를 막지 않으면 그 전쟁 기계는迟早 우리를 향할 것"이라고 말했고, 13억 유로 이상의 종합 지원 패키지(군사 약 10억 유로·에너지 약 3.5억 유로)와 15건·총 85억 유로 규모의 양국 협정 체결을 발표했다. 러시아군이 당일 새벽 드론으로 키이우의 북부 다리를 공격하고 방공 사이렌이 여러 차례 울리는 가운데, 메르츠는 9월 28일 러시아 드론에 타격을 입은 국립과학원 건물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전쟁 중단과 협상 의지 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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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검찰총장, NABU 소장에 혐의 통보 후 해외로 떠났다가 직위 정지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루슬란 크라프첸코가 9월 14일 아침 영상 메시지를 통해 NABU(우크라이나 부패방지국) 소장 세멘 크리보노스에 대한 피의자 통보서에 서명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뒤 같은 밤 우크라이나를 떠났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크라프첸코에 대해 "유일한 길은 직위 해임"이라며 Верховна 라다(우크라이나 국회, 이하 라다)에 해임 동의안을 제출했고, 라다 법치위원회는 15일 표결을 추천했다. NABU와 SAPO(부패방지 특검청)는 이날 아침까지 크리보노스에게 공식적으로 혐의가 전달되지 않았다고 반박했으며, 유럽위원회는 개별 사건에 대한 언급을 피하면서도 우크라이나의 독립적 반부패 기관이 "법치의 근간"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