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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우크라이나 추가 270억 달러 방위비 요청에 조건부 답변 서한 전달

유럽위원회 위원이 우크라이나 국회의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270억 달러 추가 방위 자금 요청에 대한 조건을 제시했다. 서한에는 우크라이나가 Ukraine Facility 및 Ukraine Support Loan 프로그램의 법적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핵심 요약

  • 우크라이나가 270억 달러 규모의 추가 방위 자금을 요청했다.
  • 유럽위원회의 발디스 돔브로프스키스 경제위원과 마르타 코스 확대위원이 서한에 서명했다.
  • 서한에는 Ukraine Facility 및 Ukraine Support Loan 프로그램과 관련된 우크라이나의 법적 의무가 명시되어 있다.
  • Ukraine Support Loan 두 번째 분금에 대해 우크라이나는 현재 12개 필수 조건 중 5개를 이행한 상태다.
  • 최고라다는 150유로 이하 소포 과세法案을 아직 통과시키지 않았다.
  • 유럽위원들은 9월 3일 우크라이나 지원 프로그램(Ukraine Facility) 8차 분금(약 30억 유로) 승인을 위한 제안을 EU 이사회에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 서한에 따르면, 의무 이행 시 우크라이나는 금년도 충분한 예산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왜 중요한가

이 서한은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추가 방위비 요청에 대한 EU의 조건부 대응을 공식화한 것이다. 우크라이나가 EU 자금의 추가 분금을 받으려면 입법 및 개혁 조건을 이행해야 함이 분명해졌다.

무슨 일이 있었나

우크라이나가 270억 달러의 추가 방위 자금을 요청한 데 대해 유럽위원회 위원이 국회의원들에게 서한을 보냈다. 경제위원인 발디스 돔브로프스키스와 확대위원인 마르타 코스 가 서명한 이 서한에는 Ukraine Facility 및 Ukraine Support Loan 프로그램 관련 법적 의무 이행이 명시되어 있다. Ukraine Support Loan의 두 번째 분금에 대해 우크라이나는 현재 12개 필수 조건 중 5개만 이행한 상태이며, 150유로 이하 소포 과세法案도 아직 최고라다를 통과하지 못했다. 위원들은 소수민족 권리 존중 필요성도 환기시켰다. 서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모든 의무를 이행할 경우 금년도 충분한 예산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8월 24일 코얼리션 오브 더 윌링 회의에서 방위 예산 부족액이 270억 달러라고 밝힌 바 있으며, 흐마라 방위장관도 8월 29일 같은 수치를 언급했다. 코레츠키 총리는 9월 1일 방외 예산에 대한 엄격한 절약 체제 도입을宣布했으며, 마르첸코 재무장관은 9월 4일 재정 상황이 2022년 전면 침공 이후 가장 긴박하다고 밝혔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영국, 캐나다, 일본에도 방위비 부족분 지원을 요청했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우크라이나 언론은 이 서한을 우크라이나의 270억 달러 방위비 요청에 대한 EU의 직접적 대응으로 보도하며, 우크라이나가 아직 이행해야 할 조건과 입법 의무(Ukraine Facility, Ukraine Support Loan, 소포 과세, 소수민족 권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배경

270억 달러 방위 예산 부족액은 8월 24일 젤렌스키 대통령이 코얼리션 오브 더 윌링 회의에서, 8월 29일 흐마라 방위장관이 공개적으로 거론한 수치다. 코레츠키 총리는 9월 1일 방외 예산에 대한 엄격한 절약 체제 도입을宣布했으며, 마르첸코 재무장관은 9월 4일 재정 상황이 2022년 전면 침공 이후 가장 긴박하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영국, 캐나다, 일본에도 방위비 부족분 지원을 요청했다. 유럽위원회는 9월 3일 우크라이나 지원 프로그램(Ukraine Facility) 8차 분금(약 30억 유로) 승인을 위한 제안을 EU 이사회에 공식적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