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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 올해 261일 만에 러시아 방공 자산 300개 파괴·손상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Rob Brovdi 'Madyar' 사령관)이 2026년 1월 1일 이후 261일 만에 러시아 방공 유닛 및 시스템 300개를 파괴 또는 손상시켰다고 9월 19일 밝혔다. 300번째 목표는 자포리주주 우크라인카 근처에서 파괴된 Buk-M3E 방공 시스템으로 식별됐다.

핵심 요약

  • 9월 19일 기준 2026년 261일 만에 러시아 방공 유닛·시스템 300개 파괴·손상 달성
  • 300번째 목표는 자포리주주 우크라인카 근처에서 파괴된 Buk-M3E 방공 시스템
  • 9월 10~18일: 26개, 9월 1~18일: 37개 러시아 방공 유닛 파괴·손상
  • 작전 'PPOпад-2026' 시작 이후 영상 확인 기준 ZRK·ZHRK 162기 파괴
  • 동일 기간 영상 확인 기준 레이더(RLS) 124개, 전자전(REB) 14개 파괴
  • 9월 18일과 19일 밤 도네츠크·자포리주 점령지에서 드론 통제소·훈련장·물자시설 타격

왜 중요한가

러시아 방공망을 체계적으로 약화시키는 것은 러시아 항공 작전 환경과 전선 방공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ZRK/ZHRK, 레이더, 전자전 시설로 구분된 통계는 단일 목표가 아니라 다층적·구조화된 접근이 'PPOпад-2026' 작전 내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300번째 목표가 자포리주주에서 식별된 점은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이 동부 전선에서 방공 억제 작업을 지속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무슨 일이 있었나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 사령관 로버트 '마디야르' 브로브디는 9월 19일, 2026년 1월 1일부터 261일 동안 러시아 방공 유닛 및 시스템 300개를 파괴 또는 손상시켰다고 발표했다. 300번째 목표는 자포리주주 우크라인카 마을 근처에서 파괴된 Buk-M3E 방공 시스템으로 확인됐다. 9월 1~18일에는 37개, 9월 10~18일에는 26개가 파괴 또는 손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9월 18일과 19일 밤에는 우크라이나 국방군이 도네츠크주와 자포리주주의 러시아 점령 지역에서 드론 통제소, 훈련장, 물자시설을 타격했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우크라이나 언론은 이 발표를 무인체계군과 그 사령관을 중심으로 보도하며, 이를 자국 군의 업적으로 제시했다. 'PPOпад-2026' 작전 명칭을 사용하고, 영상으로 확인된 격추 사례와 ZRK·ZHRK, 레이더, 전자전 시설 등 목표 유형별 분류를 강조해 무인체계군의 조직적·다층적 접근을 부각했다.

배경

'PPOпад-2026'은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이 러시아 방공 자산 및 관련 시설을 타격하는 지속 작전을 자체적으로 명명한 것이다. 무인체계군 사령관 로버트 '마디야르' 브로브디가 누적 수치의 공식 발표자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