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야간 대규모 공습: 드론 282발·미사일, 키이우서 2명 사망
9월 24일 밤 러시아가 대함 미사일 '지르콘', 탄도 미사일 '이스칸데르-M', 그리고 282대의 드론을 동원해 우크라이나를 대규모 공습했다. 주요 공격 방향은 키이우, 키이우주, 오데사주였으며 우크라이나 방공망은 227개의 표적을 격추 또는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키이우에서는 2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으며, 오데사주의 의료·교육시설과 주거시설, 흐멜니츠키의 주거용 다세대 주택, 리브네주의 인프라가 피해를 입었다. 대통령 젤렌스키는 키이우를 향해 발사된 탄도 미사일의 60%가 격추됐다고 밝혔다.
핵심 요약
- 9월 24일 밤 러시아가 대함 미사일 '지르콘', 탄도 미사일 '이스칸데르-M', 그리고 282대의 드론을 동원해 우크라이나를 공격했다.
- 주요 공격 방향은 키이우, 키이우주, 오데사주였다.
- 우크라이나 방공망은 미사일 7발과 드론 219대를 포함해 227개 표적을 격추 또는 무력화했다.
- 격퇴한 표적에는 지르콘 4발, 이스칸데르-M·S-400·KN-23 탄도 미사일 3발, '반데롤'/'단-T' 1발, 샤헤드·게르베라 등 드론 219대가 포함됐다.
- 키이우에서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당했으며, 키이우주에서는 1명이 부상하고 8개 시설물이 피해를 입었다.
- 오데사에서는 의료·교육시설과 주거시설이 피해를 입었고, 흐멜니츠키에서는 주거용 다세대 주택이 피격됐다.
- 대통령 젤렌스키는 키이우를 향한 탄도 미사일의 60%가 격추됐다고 밝혔다.
왜 중요한가
이번 공격은 순항 대함 미사일, 탄도 미사일, 그리고 대규모 드론 사출을 결합한 고강도 다축(multi-vector) 공격 양상을 보여준다. 모병원 인근, 창고, 노바 포슈타 분류센터, 주거용 다세대 주택 등 민간 인프라가 직접 타격을 입어 사상자가 발생했다. 방공망이 발사된 표적의 대부분을 무력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 시설에 대한 직격과 미폭발 탄두의 잔류 등 2차 피해 위험이 동반된 점이 부각된다.
무슨 일이 있었나
9월 24일 밤 러시아는 대함 미사일 '지르콘', 탄도 미사일 '이스칸데르-M', 그리고 282대의 다양한 유형의 드론을 동원해 우크라이나를 공격했다. 탄도 미사일은 러시아 쿠르스크, 로스토프, 오룔주에서, 드론은 오룔, 밀레로보, 샤탈로보, 쿠르스크, 프리모르스코-아흐타르스크 및 점령下的 도네츠크, 크림반도의 흐바르디이ske, 차우다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고됐다. 우크라이나 방공망은 9월 24일 08:00 기준으로 227개 표적을 격추 또는 억제했다고 밝혔다. 격퇴한 표적에는 지르콘 4발, 이스칸데르-M·S-400·KN-23 탄도 미사일 3발, '반데롤'/'단-T' 1발, 샤헤드·게르베라 등 드론 219대가 포함됐다. 주요 타격 방향은 키이우, 키이우주, 오데사주였으며, 13개 지점에서 직격이, 추가 10개 지점에서 격추된 잔해의 낙하가 확인됐다. 키이우에서는 솔로얀스키구 창고, 포딜스키구 모병원 인근 주차장(1명 사망), 드니프로구 행정동 건물 및 개인 주택, 노바 포슈타 분류센터가 피해를 입었다. 다르니츠키구에서는 227kg 미폭발 탄두가 중화되어 전문 처리장으로 이송됐다. 오데사에서는 의료·교육시설과 주거시설이 피해를 입었으나 사상자는 없었고, 흐멜니츠키에서는 주거용 다세대 주택 1채가 피격됐다. 리브네주에서는 인프라가 피해를 입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새벽까지 우크라이나 서부·중부 상공에서 드론 활동이 이어졌으며, 우지호로드, 프셰미실, 리비우, 트루스카베츠 행 열차 일부가 4~6시간 지연됐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모든 출처가 우크라이나어 언론과 통신사이며, 일관되게 러시아를 가해자로 규정하고 이번 사건을 민간 및 인프라 표적을 겨냥한 테러성 공습으로 규정한. 보도는 키이우, 오데사, 리브네, 흐멜니츠키, 키이우주 등 여러 주에 걸친 지역별 피해 상황을 강조하며, 미폭발 이스칸데르-M 탄두를 처리한 사퍼대 등 작전 세부 내용까지 다뤘다. 젤렌스키 대통령, 흐멜니츠키주 군사행정청 수장 세르히 튜린, 리브네주 군사행정청 수장 올렉산드르 코발, 오데사 군사행정청 수장 세르히 리삭 등 우크라이나 관리가 이름과 함께 인용돼 제도적 목소리를 부각했다. 또한 창고, 모병원 인근, 노바 포슈타 분류센터, 주거용 다세대 주택 등 비군사적 인프라의 피해에 대한 보도가 두드러져 민간에 대한 영향을 부각했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출처 간에 키이우 사상자 수치에 차이가 있다. 대부분의 매체는 사망 2명, 부상 8명으로 보도했으나 일부 초기 보기는 부상자 수를 명시하지 않고 사망 2명만 언급했으며, 키이우주에서는 별도로 부상자 1명이 보고됐다. 또한 키이우 내 피격 구역과 시설에 대해서도 견해가 갈린다. 한쪽 보도는 솔로얀스키·포딜스키·드니프로구 등 구역과 모병원·창고 피해를 명시하고, 다른 보도는 다르니츠키구의 미폭발 탄두 중화를 별도로 다룬다. 방공 실적에 대해서는 227개 표적 격추·억제라는 수치와, 미사일 7발·드론 219대를 무력화했다는 표현(합계 226개) 사이에 차이가 있으며, 219대의 드론 수치 자체를 분쟁 중인 사례로 분류한 출처도 있다.
배경
키이우에서는 이스칸데르-M 미사일 1발이 한 주거용 건물 안뜰에 떨어졌으나 기폭되지 않아, 국가긴급서비스부(ДСНС) 사퍼대가 중장비 피로텍닉 차량과 매니퓰레이터로 잔해를 회수·이송해 처리했다. 경찰 폭발물 처리반은 다르니츠키구 공지에 떨어진 227kg 탄두를 별도로 중화해 수도 외곽의 전문 처리장으로 운반했다. 새벽까지 우크라이나 서부·중부 지역에서 드론 활동이 지속됐고, 우지호로드·프셰미실·리비우·트루스카베츠 행 열차 일부가 4~6시간 지연됐으며, 리브네주에서는 공습 경보가 밤과 아침 내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