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야간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 각지 전력망 손상
2026년 10월 22일 밤과 새벽, 러시아가 탄도 미사일과 210대의 드론으로 우크라이나를 대규모 공격해 키이우를 비롯 여러 주(州)의 에너지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제1차관 아르템 넥라소프는 브리핑에서 키이우 일부 구역에 정전 스케줄을 무시한 비상停电이 도입되었다고 밝혔다. 폴타바, 볼린, 리우네 주에서는 공격으로 일부 소비자가 전력을 잃었고, 드니프로, 도네츠크, 자포리짜, 수미, 하르키우, 헤르손 주에서도 새로운停电이 발생했다. 하르키우 주에서는 에너지 시설 근무자가 사망했다.
핵심 요약
- 10월 22일,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제1차관 아르템 넥라소프가 브리핑에서 키이우 일부 구역에 러시아 공격으로 인한 설비 피해 때문에 비상停电이 도입되었다고 밝혔다.
- 이전에 발표된 정전 스케줄은 현재 적용되지 않으며, 에너지 시스템 상황이 안정되면 예정된 스케줄로의 복귀가 계획되어 있다.
- 러시아는 10월 22일 밤과 아침에 폴타바, 볼린, 리우네 주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해 일부 소비자가停电되었다.
- 드니프로, 도네츠크, 자포리짜, 수미, 하르키우, 헤르сон 주에서도 포격과 전투로 인한 새로운停电이 기록되었다.
- 하르키우 주에 대한 러시아 공격으로 에너지 시설 근무자 1명이 사망했다.
- 10월 22일 밤 러시아의 탄도 미사일과 210대 드론 대규모 공격에서 우크라이나 방공망이 181대의 드론을 격추했다.
- 키이우에서 1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부상당했으며, 포차이나의 에피센터 쇼핑센터와 키이우의 피브덴니 다리(남부 다리)가 피해를 입고 다리 통행이 일시적으로 차단되었다.
왜 중요한가
이번 공격은 가구, 기업, 산업 소비자에 걸쳐 여러 지역의 전력 공급을 마비시켰으며, 키이우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 스케줄 자체가 사실상 무력화될 정도의 설비 손상을 일으켰다. 하르키우 주에서는 에너지 시설 근무자가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쇼핑센터와 남부 다리 같은 민간 인프라 피해까지 겹쳐, 우크라이나 전력 시스템에 가해지는 압박이 지속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22일 밤과 새벽, 러시아는 탄도 미사일과 210대의 드론을 동원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고, 키이우가 주요 표적이었다. 방공망은 이 가운데 181대의 드론을 격추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제1차관 아르템 넥라소프는 같은 날 브리핑에서 키이우 일부 구역, 특히 홀로시이우스키 구역 일부에 러시아 공격으로 인한 설비 피해 때문에 비상停电이 도입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공개된 정전 스케줄은 적용되지 않게 되었고, 에너지 상황이 안정되면 예정된 스케줄로 복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폴타바, 볼린, 리우네 주에서도 에너지 시설이 공격을 받아 일부 소비자가停电되었고, 드니프로, 도네츠크, 자포리짜, 수미, 하르키우, 헤르сон 주에서도 포격과 전투로 인한 새로운停电이 보고되었다. 하르키우 주에 대한 러시아 공격으로 에너지 시설 근무자 1명이 숨졌다. 한편, 키이우에서는 1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부상당했으며, 포차이나의 에피센터 쇼핑센터와 피브덴니 다리(남부 다리)가 피해를 입어 다리 통행이 일시적으로 차단되었고 22번과 91번 노선 버스는 다르니츠키 철교 경유로 노선을 변경했다. 이전 공격 이후 테르노필, 흐멜니츠키 주에서도 복구 작업이 계속되었고, 이 지역에서停电되었던 대부분의 소비자에겐 이미 전력 공급이 복구된 상태였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초기 보도에서는 키이우에서 비상停电이 아직 적용되지 않았고 설비 고장만 기록되었다고伝えた 반면, 뒤이은 확인 보도에서는 홀로시이우스키 구역 일부에 비상停电이 도입되었다고 지적했다.
배경
공격 전부터 키이우 일부 구역에서는 발표된 정전 스케줄이 작동하지 않았고, 다른 구역에서는 예정된 정전이 계속 운영되고 있었다. 10월 22일 야간에는 탄도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한 대규모 러시아 공격이 있었으며, 키이우가 주요 표적으로 지목됐다. 테르노필, 흐멜니츠키 주에서는 이전 공격 이후 복구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