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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공격으로 키이프 쇼핑몰 건물 침수…8일 사망 4명·부상 19명

2026년 10월 8일 아침 러시아군이 드론으로 키이프와 키이프주의 세 개 라욘을 공격했다. 키이프 솔로미안스키 구의 4층 상가 건물을 드론이 직격해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시 전체 사망자는 의료기관에서 치료 중 사망한 사람까지 합쳐 4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는 19명, 입원자는 13명(중증 2명)이다. 키이프와 키이프주 일부 지역에는 긴급 정전이 도입되었고, 키이프 우안(라흐베르히나 부르트)의 네 개 구에서는 수압이 떨어졌다.

핵심 요약

  • 10월 8일 아침 러시아군이 드론으로 키이프 공격 개시, 약 07시 40분경 시작
  • 키이프 솔로미안스키 구 4층 상가 건물(ATB) 드론 직격, 36세 여성과 43세·55세 남성 사망
  • 10월 8일 하루 누적 키이프 사망자 4명·부상자 19명(입원 13명, 중증 2명)
  • 키이프주 부찬·브로바르·파스티우 세 구에서도 드론 공격, 부상자 3명 모두 입원
  • 키이프와 네 개 라욘에 긴급 정전 도입, 우안 네 개 구에서 수압 저하
  • 키이프 시장 비탈리 클리치코와 키이프주 군사행정청 대표 티무르 트카첸코가 공식 정보 전달

왜 중요한가

이번 공격은 드론이 키이프 시내 상업 시설을 직접타격해 민간인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사상자 수치는 하루 동안 네 차례에 걸쳐 수정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사망 4명·부상 19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도시와 일부 라욘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으로 긴급 정전과 우안 지역 수압 저하가 발생했고, 키이프주 세 개 라욘의 창고·주택·차량도 피해를 입어 민간 기반시설 공격 패턴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8일 아침 약 07시 40분부터 러시아군이 키이프를 드론으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홀로시이우스키 구에서는 무인기 잔해가 개활지에 떨어졌고, 시빵키우스키 구에서는 잔해 낙하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진화가 반복적인 피격으로 어려웠다. 가장 큰 피해는 솔로미안스키 구의 4층 상가(ATB) 건물에 드론이 직격하면서 발생했다. 그 충격으로 금속 헹거(페인트 보관용)와 500㎡ 규모의 화재가 발생했고, 이후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는 36세 여성과 43세·55세 남성 등 3명으로 늘었다. 키이프 시장 비탈리 클리치코는 시 전반의 누적 사상자를 오전 10시 38분 시점에서 사망 1·부상 5(입원 4)로 먼저 발표했고, 이후 하루 동안 사망 1·부상 11(입원 9), 오후에 사망 3·부상 14(입원 8·중증 2), 그리고 최종적으로 사망 4·부상 19(입원 13·중증 2)로 수치를 계속 수정했다. 키이프와 브로바르스키·부찬스키·비시고로드스키·보리스필스키 라욘에는 긴급 정전이 도입됐고, 홀로시이우스키·스비아토신스키·솔로미안스키·시빵키우스키 네 개 구에서는 전력 공급 문제로 수압이 떨어졌다. 키이프주에서는 부찬스키(부상 2명, 창고·인프라·차량 등 10개 물건 피해), 브로바르스키(부상 1명, 사유住宅 피해), 파스티우스키(사유住宅 3동·창고 1·차량 1 등 5개 물건 피해) 라욘이 피격됐다. 부찬스키의 ATB 물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구조대가 진화했다. 비로체르키우스키 라욘에서는 화물차 1대가 완전히 소실됐다. 키이프 시장과 키이프주 군사행정청 대표 티무르 트카첸코가 공식 발표를 통해 사망자·부상자 정보를 전달했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모든 자료 출처가 우크라이나 언론이며, 공식 어조로 키이프 시장 비탈리 클리치코와 키이프주 군사행정청 대표 티무르 트카첸코를 주요 정보 원천으로 삼는다. 보도는 사상자, 민간 기반시설(상가·창고·사유住宅·차량) 피해, 그리고 긴급 정전과 수압 저하와 같은 후속 장애에 초점을 맞춘다. 여러 매체는 사용된 무기 유형(반응형·제트식 Shahed형 드론)을 명시하며, 이 유형이 표준 Shahed보다 요격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스비아토페트리우스케(부찬스키 라욘)의 유치원·놀이터 손상, ATB 창고 화재, 10월 7일 공격 이후 시베쳰키우스키와 다르니츠키 구에서 떨어진 이스칸데르-M 미사일 탄두 2발의 처리 같은 지역 단위의 구체적 사실도 포함됐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부찬스키 라욘의 피해 물건 수를 ZN.UA는 10개, 수필뇌노비는 7개로 각각 보도했다. 솔로미안스키 구 상가 피격의 부상자 수도 우크린폼은 2명, 인터팍스-우크라이나는 3명으로 각각 달랐다. 부찬스키 라욘 부상자 중 입원 여부도 출처에 따라 1명 입원·2명 현장 치료(우크라윤스카 프라우다), 3명 모두 입원(ZN.UA, 수필뇌노비)으로 엇갈렸다. 클리치코가 보고한 키이프 시 전체 사상자 수는 하루 동안 네 차례 수정됐는데 오전에 사망 1·부상 5에서 사망 4·부상 19(입원 13·중증 2)로 늘어났고, 솔로미안스키 구 상가 단독 사망자도 처음 2명에서 3명으로 상향됐다. 중증 환자 수에 대해서도 키리셴코는 입원 8명 중 2명이라는 수치와 입원 13명 중 2명이라는 수치를 함께 언급해 기준 인원이 일관되지 않았다.

배경

러시아군은 드론·미사일·유도폭탄·다연발로켓 등으로 우크라이나 도시와 민간 기반시설을 정기적으로 공격해 왔다. 직전인 10월 7일 밤에는 키이프의 오볼론스키 구와 데스니안스키 구를 드론이 때려 4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같은 야간에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해서는 탄도무기·순항미사일 약 50발·드론 130기가投入된 복합 공격이 있었다. 러시아 정부는 민간 기반시설을 고의적으로 공격하지 않는다고 부인하지만, 우크라이나 당국과 국제 기구는 이러한 공격을 전쟁 범죄로 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