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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리우네주에 미사일·드론 공격…민간인 2명 부상

10월 19일 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리우네주의 민간 인프라 시설 여러 곳을 공격해 여자 2명이 부상하고 정전이 이어졌다. 우크라이나 방공망이 격추 작전을 펼쳤으며, 리우네주 군행정청의 올렉산드르 코발 청장이 SNS를 통해 피해 상황을 보고했다.

핵심 요약

  • 10월 19일 밤 러시아군이 리우네주의 민간 인프라 시설를 여러 곳 강타
  • 코발 청장 발표에 따르면 여자 2명 부상 (사망자 없음)
  • 우크라이나 방공망이 리우네주 상공에서 작전 수행, 다수의 표적 격추
  • 리우네주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정전 발생, 리우네 구역이 가장 큰 피해
  • 오스트로흐 흐로마다(공동체)에 직접 피격 발생, 키릴류크 공동체장 보고
  • 리우네주 군행정청장 올렉산드르 코발이 SNS를 통해 피해 정보 공개
  • 우크라이나 공군 발표: 이번 야간 공격에는 탄도미사일·순항미사일·드론 269기가 동원됨

왜 중요한가

리우네주는 그동안 이런 공격의 주요 목표가 아니었던 지역으로, 민간 인프라가 피격된 것은 이번 공격의 광범위성을 보여준다. 부상자 발생과 함께 리우네 구역을 중심으로 정전이 발생해 주민 생활과 에너지 복구 노력에 차질이 빚어졌으며, 야간 공격에는 탄도미사일·순항미사일·드론 등 다양한 무기가 동원돼 러시아의 광역 타격 양상이 드러났다.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19일 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리우네주의 민간 인프라 시설 여러 곳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강타했다. 우크라이나 방공망은 리우네주 상공에서 다수의 표적을 격추했다고 보고했다. 리우네주 군행정청장 올렉산드르 코발은 잠정 정보 기준으로 부상자가 여자 2명이라고 SNS를 통해 알렸으며, 리우네주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고 특히 리우네 구역의 피해가 가장 컸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공격이 계속되면서 에너지 업체의 전력 복구 작업이 더욱 어려워졌다. 오스트로흐 흐로마다에서는 직접 피격이 발생해 키릴류크 공동체장이 현장에서 구조대가 활동 중이라고 보고했다. 우크라이나 공군 측은 이번 야간 공격에서 러시아군이 이스칸데르-M/S-400 탄도미사일, 이스칸데르-K 순항미사일, 그리고 드론 269기를 동원했으며 방공망이 이스칸데르-K 미사일 4발과 드론 243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모든 우크라이나 언론은 이번 사건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민간 인프라 공격으로 규정했다. 지역 당국자인 리우네주 군행정청장 코발과 오스트로흐 공동체장 키릴류크가 피해와 사상 정보를 제공하는 권위 있는 정보원으로 부각됐으며, 보도는 코발의 발언을 인용해 방공망의 다수 표적 격추를 강조했다. 여러 헤드라인은 가해자로서의 러시아 측을 명시하면서 민간 인프라 피해와 정전 사태를 전면에 내세웠다.

배경

리우네주 군행정청장 올렉산드르 코발이 이번 공격과 그 여파에 대한 가장 핵심적인 정보원이었으며, SNS를 통해 이를 보고했다. 오스트로흐 공동체장 키릴류크는 별도로 오스트로흐 흐로마다의 직접 피격을 보고했다. 우크라이나 방공망 측은 리우네주 상공에서 다수의 표적을 격추했다고 밝혔다. 코발의 보고 시점에도 리우네주에는 공습경보가 계속 발령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