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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비리 Ір промышленное предприятие в Покровском районе Кривого Рога

19일 오전 10시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드니프로페트로프스카주 크리비리흐 포크롭스키 구역의 산업 시설을 '반데롤(Banderol)'로 불리는 무기로 공격해 남성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 인근 주거 건물과 대학, 우체국, 은행, 상점, 차량 등도 피해를 입었고, 우크라이나 형법 제438조(전쟁 범죄)에 따라 수사가 개시됐다.

핵심 요약

  • 19일 오전 10시쯤 러시아군이 드니프로페트로프스카주 크리비리흐 포크롭스키 구역의 산업 시설을 공격
  • 반응형 드론과 순항 미사일의 하이브리드로 묘사되는 '반데롤' 무기 사용
  • 남성 2명 사망, 15세 소년 포함 7명 부상(오후 12시 30분 기준), 39세 남성 1명은 중태
  • 주변 주거 건물 17채, 대학, 우체국, 은행, 상점, 차량 등 피해
  • 우크라이나 형법 제438조(전쟁 범죄)에 따라 형사 사건이 접수됨
  • 크리비리흐 시방위회의 올렉산드르 빌쿨 의장과 드니프로페트로프스카주 군사행정청 올렉산드르 한자 청장이 정보 공개
  • 가장 가까운 체육관에서 이재민 지원 본부 운영

왜 중요한가

'반데롤' 무기 — 반응형 드론과 순향 미사일을 결합한 형태로 묘사됨 — 가 산업 시설과 인근 주거 지역을 함께 강타한 것은 우크라이나 산업·주민 인프라에 대한 러시아의 지속적 타격을 보여준다. 남성 2명이 숨지고 15세 소년 포함 다수가 부상당했으며, 부상자 수는 오전 동안 2명에서 7명으로 증가했다. 피해는 산업 시설을 넘어 주거 건물 17채와 대학·우체국·은행 등으로 확산됐고, 우크라이나 당국은 전쟁 범죄 혐의로 형사 사건을 열었다.

무슨 일이 있었나

19일 오전 10시쯤 러시아군이 드니프로페트로프스카주 크리비리흐 포크롭스키 구역의 산업 시설을 '반데롤' 무기로 공격해 남성 2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 크리비리흐 시방위회의 올렉산드르 빌쿨 의장과 드니프로페트로프스카주 군사행정청 올렉산드르 한자 청장이 텔레그램을 통해 공격과 사상자 정보를 공개했다. 오후 12시 30분 기준 부상자는 7명(15세 소년 포함)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5명이 입원했으며 39세 남성 1명이 중태, 4명은 중등도 상태였다. 주변 주거 건물 17채와 대학, 우체국, 은행, 상점, 차량 등이 피해를 입었고, 인근 체육관에 이재민 지원 본부가 설치됐다. 우크라이나 검찰청은 형법 제438조(전쟁 범죄)에 따라 형사 사건을 접수했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우크라이나 언론과 통신사는 일관되게 이번 타격을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규정하고, 산업 시설과 함께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음을 강조했다. 현지 당국자인 크리비리흐 시방위회의 올렉산드르 빌쿨 의장과 드니프로페트로프스카주 군사행정청 올렉산드르 한자 청장이 1차 정보 원으로 부각됐으며, '반데롤' 무기 사용 사실과 우크라이나 형법 제438조(전쟁 범죄)에 따른 수사가 개시된 점이 두드러지게 보도됐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부상자 수에 대해 초기 보도에서는 2명이라고 전했으나, 이후 공식 발표에서 3명, 4명, 7명으로 잇따라 수정됐다. 5명이 입원했고 이 가운데 15세 소년이 포함됐다는 점과, 39세 남성 1명이 중태라는 점은 비교적 일관되게 보고됐다. 인근 건물 피해 범위도 출처에 따라 다르다 — 일부 매체는 '인접 거리의 다층 주거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고만 한 반면, 다른 매체들은 다층 주거 건물 8채와 대학원딱 1곳, 혹은 다층 주거 건물 17채·우체국·은행·대학·상점·차량까지 피해를 보도했다.

배경

드니프로페트로프스카주의 대도시 크리비리흐는 전쟁 기간 동안 러시아의 공습이 잦은 대상지였다. 10월 16일에도 크리비리흐의 한 산업 시설이 러시아군에 맞아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이번 공격은 같은 달 19일 새벽부터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격 가운데 이뤄졌으며, 이 회세에는 탄도 미사일, 순항 미사일, 샤헤드형 드론 등이 동원돼 키이우, 그리고 드니프로, 리우네주, 키이우주, 빈니차주 등에서도 피해가 보고됐다.